나기용
Na Gi-yong / 羅基鏞 / 1966  ~ 
대표분야
총감독/연출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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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토끼와 거북이라고 말해도 모르잖아 (최현주,강희진,나기용,홍학순,나정인,강현영,홍은지,황보금별,허만재,이윤빈,정지숙,김일현,김재현,한아렴, 2010)
바우덕이 (나기용, 2010)
무밭에서 태어난 아이들 (나기용, 2006)
잃어버린 상자 (나기용, 1996)
우리의 자화상 (나기용,박한신,정동희,조광희, 1995)
서브웨이 (나기용, 1995)

주요경력

■ 경력사항
국제 ASIFA 회원(ASIFA Korea 이사)
서울 애니메이션센타 교육위원
계원조형예술대학 영상디자인과 강사역임
서울예술전문대학 영화과 강사 역임
서울 애니메이션센타 특별교육과정 <2D 단편애니메이션 제작과정> 강의
경의대 언론정보대학원 디지털법 상임연구원 역임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디지털영상제작 전문과정> 담당강사 역임
영화진흥위원회 애니메이션 소위원회 자문위원 역임
한국독립애니메이션창작자모임 '애니마포럼' 대표역임
애니메이션 창작그룹 'FUTURE ART' 감독
대표역임
2005~2008년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부회장, 회장 역임
2007~2016년 인디애니페스트 집행위원장
한국애니메이션발전연대 운영위원
*제작경력
기획: 3년
시나리오: 2년
감독연출: 6년
스토리보드: 6년
원화: 2년
원화작감: 2년
동화: 1년
3D애니: 1년
2D애니: 6년
체킹: 2년
편집: 6년
제작진행: 4년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 입문년도
1994

■ 입문배경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며 영상작업에 매력을 느꼈으며 순수회화의 작품소통에 한계성을 극복하고 다양한 미적 경험을 통한 성취감을 얻을수 있는 애니메이션 분야, 특히 Art Animation의 본고장인 유럽의 단편애니메이션들을 접하면서 확신을 가짐. 본인의 작품인 <SUBWAY>를 졸업작품으로 제작하며 그 시도가 성공적으로 나타났으며 본인의 작품활동을 결정하는 계기점이 되었습니다.
주요기타작품
1994.8~1994.11: SUBWAY(연출 및 제작,개인작품)
1994.6~1994.9: 내일인간(미술&그래픽,퓨처아트)
1995.4~1995.10: 우리의 자화상(총연출 및 제작,퓨처아트)
1995.3~1995.5: 독립영화 저무는 1989년(삽입애니메이션 미술제작참여,퓨처아트)
1995.4~1995.5: 보라 동방에!(미술제작참여,퓨처아트)
1996.11~1996.2: LOST BOX(연출 및 제작,개인작품)
1996.7~1996.8: 민들레와 아이(연출 및 제작,개인작품)
1997.8~1997.9: 시간의 구조(연출 및 제작,개인작품)
1996.7~1996.9: Dream Planet(그래픽,애니메이션,삼성신상품 개발팀)
1995.11~1995.3: MATH CURCUS(그래픽,애니메이션,삼성출판사)
1999.10~1999.11: 붐이담이 타이틀,뮤직비디오(애니메이션 연출,제작,곰무리)
한국영화 발전방안
오랜 하청산업으로 애니메이션이 자리잡아 오면서 기획과 창작전문인력의 부족을 우선 커다란 문제라고 볼수 있는데 정부주도의 영상,특히 애니메이션분야의 육성,진흥정책들의 장기적인 준비와 실질적인 현장에 도움이 될수있는 일관성을 가지지 못하고 부서간,중앙정부와 지자체간의 밀고당김의 소모적인 대결들이 존재해왔습니다.문화산업적 측면은 산업뿐아니라 문화적 바탕이 될수있는 토대의 구축이며 기본이 될수있는 환경조성 및 인프라의 구축에 촛점을 마추어 투자되어야 하며 창작인력의 육성,제도적 정비,프로듀서그룹의 양성,배급과 마케팅의 해외진출등이 고루 진행되어야 하는데 이는 기존의 영진위,서울애니메이션센타,문광부산하 관련기관들,지자체,중앙정부직속 문화산업진흥위등의 통합적 정책안수립에 민관이 공동참여하여야 한다.
베스트영화
*국내: (1)신동헌의 <홍길동>
(2)김청기의 <로보트 태권V>
(3)김수정의 <아기공룡 둘리>
(4)서울무비 <와불>
(5)서울무비 <누들누드>
(6)정동희 <OPEN>
(7)나기용 <SUBWAY>
(8)안재훈 <히치콕의 어떤하루>
(9)이성강 <덤불속의 재>
(10)조범진 <Up and Down Story>
*국외: (1)디즈니사의 <환타지아>
(2)프레드릭 백의 <나무를 심는 사람>
(3)유리놀슈테인의 <이야기속의 이야기>
(4)아드만 스튜디오 <웰레스 & 그로밋>
(5)폴그리문의 <사팔또기 폭군>
(6)이슈파텔 <파라다이스>
(7)캐롤라인 리프 <길>
(8)오스카피싱어 <스터디시리즈>
(9)폴드리센의 <사계절의 끝>
(10)리브진스키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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