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희
Jeong Dong-hee / 1968  ~ 
대표분야
제작진행
활동년대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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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오픈 (정동희, 1996)
우리의 자화상 (나기용,박한신,정동희,조광희, 1995)
병아리 (정동희, 1995)

주요경력

■ 경력사항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디지털 영상랩 상임 연구원
계원조형예술대학 영상 디자인과 강사
단국대학교 강사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 입문배경
미술을 전공했고, 화가가 꿈이었다. 대학을 다니면서 학생운동을 하게되었다. 그중에서도 민중미술 분야에서 활동했다. 미술이라는 것이 가진자들이나 소수 지식인, 부르조아들이 즐기는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나오는 것어야 하며 모든 사람들이 즐겨야 한다. 그런 활동을 2년정도 하고나서 문화운동을 틀안에서 화가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는 중 컴퓨터를 접하게 되었다. 그안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그림들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지금 독립단편애니메이션 작품을 창작하는 일을 한다. 상업적인 애니메이션이 이윤추구을 위해 관객에게 감동을 준다면, 순수 작가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메시지 중심의 감동을 줄 수 있는 순수 작가의 길을 가고 싶다.
주요기타작품
동서알파 우유 CF(애니메이션 미술 작업, 1993)
병아리(감독, 1994)
너에게 나를 보낸다(애니메이션 제작 참여, 1994)
보라!동방에(제작, 1995)
우리의 자화상 중 꿈(제작, 1995)
독립영화 '저물어 가는 1989년'(애니메이션 연출, 1995)
OPEN(감독, 1996)
나쁜영화(삽입 애니메이션 참여, 1997)
자유(감독, 1998)
한국영화 발전방안
상업적인 영화가 어느 하루에 일본과 같은 애니 수준에 오른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또 그는 그 수준에 접근을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것이 아닌 단지 일본을 흉내내는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기초적인것에 투자를 해야한다. 상업적인 면이 부각이 되면서 결국 한국 애니메이션은 '산업'만 있고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 것같다. 정책결정에 있어서 문화적인면과 상업적인면이 균형있게 반영되어야 한다. 또 만화영화라 하여 단지 어린이들만이 보는 것이라는 국민 대다수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것이 문화적인 토대이다.
베스트영화
*국내: ①호피와 차돌바위
②와불
③서브웨이
*국외: ①이야기속의 이야기
②나무를 심는 사람
③고릴라 밤비를 죽이다
④도성사
⑤웰레스&그로밋
⑥아키라
⑦대포의 거리
⑧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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