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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탭 :: 내가 아는 흰 난쟁이 (김희성, 2004) 애니메이션
아빠하고 나하고 (김은수,김혜정,박미선,이경화,이동재,이송희,정유진, 1999) 채색
아빠하고 나하고 (김은수,김혜정,박미선,이경화,이동재,이송희,정유진, 1999) 동화
아빠하고 나하고 (김은수,김혜정,박미선,이경화,이동재,이송희,정유진, 1999) 원화

■ 경력사항
1994: AKOM 동화부 입사
1994: 제1회 SICAF 단편 부문에 출품작 '뱁새와 황새'에 참여
1999: LG 페스티발 SICAF '해바라기'출품
1999: 졸업작품 '아빠하고 나하고' 제작

■ 주요경력
원화크린업: 3개월
동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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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입문배경: ■ 입문년도
1994

■ 입문부서
동화

■ 입문배경
어릴적 부터 익숙하게 많이 보아왔던 애니메이션에 대한 생각이 중2때 내게 도전(?)으로 다가왔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이 아니고 '공감' 'communication'이란 부분에서 강하게 다가왔다. 고등학교 때 만화반 활동이 전부였고 고등학교 졸업 후에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애니메이션 학원(반도만화영화학원)에서 동화 part를 수료하고 동화부에 입사하게 되었다. 그후 상업회사에서 2년을 일했고 한계점을 느끼게 됐다. 내 작품에 대한 목마름.. 그래서 애니메이션과를 지망하는 재수생활('97)을 하게 되었고 계원조형예술대학에서 그 갈증을 풀 수 있었다. 진짜, 입문이란 대학 때부터가 아닌가 싶다.
주요기타작품: 해바라기(감독,시나리오,계원조형예술대학,1998.12-1999.4)
아빠하고 나하고(연출,원화,동화,채색,계원조형예술대학, 1999.3-1999.11)

한국영화 발전방안: 이미 많은 시도가 있었고 또 많은 실패가 있었다. 원인이 뭐라고 할 수 있을까? 어떤 정책적인 부분은 두번째라고 생각한다. 우선, 애니메이션을 활성화 시키겠다. 키우겠다.하는 사람들부터가 '애니메이션'이 무엇인지를 모르는게 문제다. '애니메이션'이 어떤 도구나 빌미로써만 의미가 있다면 정책적으로 무엇을 해 준데도 결국 같은 결과일 것이다. '힘 있는 분들'은 먼저 의식부터 갖추어야 한다.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후 다음, 정책적인걸 고려해 주길 바란다. 정책적으로라면, 예를 들어 영.진.위나 서울애니메이션센타에서 제작비지원을 하고 있는데 제작비 보다는 기자재나 후반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바라고 기존 업체와 연결을 시켜주거나 지원 받는 작품한에서 기자재 사용은 DC해주거나 실제 업체와 작가와의 연결도 생각
베스트영화: *국내: ①존재
②덤불 속의 재
③붐이담이 부릉부릉
*국외: ①이야기 속의 이야기
②가시 공주
③나이트 엔젤
④크리스마스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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