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걸
Choi Jong-gul / 崔鍾杰 / 1948  ~ 
대표분야
촬영
데뷔작품
원녀 1973
활동년대
1960,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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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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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어머니와 아들 (이유섭, 1976)
지옥의 초대장 (고영남, 1975)
파라문 (박우상, 1975)
죽음의 승부 (박우상, 1975)
격동 (박호태, 1975)
작은 새 (이두용, 1974)
용호대련 (이두용, 1974)
돌아온 외다리 (이두용, 1974)
분노의 왼발 (이두용, 1974)
악명 (남석훈, 1974)

주요경력

한국 TV 카메라 기자회 7대 회장 역임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삼촌(최창균:영화 "밀수선"의 제작자)이 영화제작을 했기 때문에 사춘기 때부터 영화배우들이 집에도 놀러오는 등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처음에는 연기자가 되려고 했느데 기술을 배우는게 좋겠다는 삼촌의 권유로 촬영 일을 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원녀(1973,이유섭감독)
협기(1973,장진원감독)
흑권(1973,황 풍감독)
마음의 짚시(1974,고영남감독)
작은 새(1974,이두용감독)
돌아온 외다리(1974,이두용감독)
분노의 왼발(1974,이두용감독)
격동(1975,박호태감독)
죽음의 승부(1975,박우상감독)
지옥의 초대장(1975,고영남감독)
파라문(1975,박우상감독)
어머니와 아들(1976,이유섭감독)
나는 살아야 한다(1976,최하원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작은 새"(이두용 감독)-다른 작품들은 거의 액션물 이었는데 멜로드라마로 인정을 받았고, 흥행까지 성공해 기억에 남는다. 듀엣 어니언스의 "작은 새"라는 영화 주제가도 히트하였다.
영화속 명소
영화 "원녀"를 경기도 가평에서 촬영을 하다 실제 시신토막을 발견해서 영화내용에 삽입해 영화적으로 상당한 효과를 본 기억이 난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요즘엔 촬영부문이 위상이 좀 높아졌지만, 예전에 영화는 감독의 예술로 생각되어 감독 위주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촬영감독이 남다른 구상이 있어도 무시당하거나 감독과 트러블이 생기기 쉬웠다. 따라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다.
수상내역(기타)
■ 수상내역(TV)
한국의 야생화-한국 기자협회(16)자연 다큐멘타리 기자상/한국의 나비-한국 기자협회자연(18)다큐멘타리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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