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규
Jeong Deok-kyu / 鄭德奎 / 1937  ~ 
대표분야
조명
데뷔작품
지평선은 말이 없다. 1958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134)

더보기
조명 :
표류일기 (원성진, 1997)
충무로 돈키호테 (최용호,김정용, 1996)
카리스마 (김두영, 1996)
고금소총 3 (지영호, 1995)
아주 특별한 변신 (이석기, 1994)
에덴의 서쪽 (권영순, 1994)
복카치오 '94 (유중환, 1994)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양병간, 1993)
째즈빠 히로시마 (강구택, 1992)
비황 (문여송, 1992)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조명감독인인 고해진씨 추천으로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지평선은 말이 없다(1966,이신명감독)
상처뿐인 사나이(1967,김영효감독)
요화 장희빈(1968,임권택감독)
시댁(1969,박상호감독)
왕십리(1976,임권택감독)
족보(1978,임권택감독)
상록수(1978,임권택감독)
다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1979,유현목감독)
시라소니(1979,이혁수감독)
화요일밤의 여자(1980,김영효감독)
매일 죽는 남자(1980,이원세감독)
하늘나라 엄마별이(1981,이영우감독)
종로부르스(1982,김효천감독)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1983,김성수감독)
사약 (1984,김효천감독)
피조개 뭍에 오르다(1985,양병간감독)
못다부른 노래 님(1987,김기현감독)
상처(1989,곽지균감독)
들병이(1989,유진선감독)
불타는 태양(1990,방순덕감독)
적과 적(1990,오일수감독)
아들나라(1991,방순덕감독)
째즈바 히로시마(1992,강구택감독)
아주 특별한 변신(1994,이석기감독)
충무로 돈키호테(1996,김정용감독)
카리스마(1996,김두영감독)
표류일기(1997,원성진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족보. 종로부르스. 화요일밤의 여자
영화속 명소
제주도 성산도, 설악산, 일본 김효천(오끼나와 해변)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여성문제에 관한 영화를 좋아 한다. 나이트씬에서의 조명이 블루색보다 엘로운계통의 조명을 선호한다.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37년 태어났다. 선배 조명기사인 고해진의 소개로 영화계에 입문한 것이 1958년이고, 1966년 이신명 감독의 만주활극인 <지평선은 말이 없다>에서 조명기사로 데뷔한다. 이후 1997년<표류일기>에 이르기까지 110여 편의 영화에서 조명을 맡는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작업을 한 감독은 1980년대의 김효천 감독이며 <김두한형 시라소니형>(1981), <일본대부>(1989), <오사까의 외로운 별>(1980) 등 주로 액션 영화에서 11편 함께 작업한다. 액션 영화 외에도 문여송 감독과는 <진짜 진짜 좋아해>(1977), <당신은 나쁜 사람>(1983) 등 청춘 영화에서 작업했으며, 임권택 감독과도 <요화 장희빈>(1968, <상록수>(1978), <족보>(1978) 등의 작품에서 함께 작업한다.

* 참고문헌

[작성: 전민성 ]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