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김상범
Kim Sang-bum / 金尙範 / 1954 ~
대표분야
편집
데뷔작품
미술관 옆 동물원 1998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이미지
(3)
스틸(3)
문헌자료
(1)
도서(1)
이미지 (
3
)
더보기
김상범
김상범
김상범
필모그래피 (
181
)
더보기
편집
:
강남 비-사이드
(박누리, 2024)
리볼버
(오승욱, 2023)
길복순
(변성현, 2023)
크로스
(이명훈, 2023)
킹메이커
(변성현, 2022)
헤어질 결심
(박찬욱, 2022)
서울의 봄
(김성수, 2022)
야차
(나현, 2022)
수리남
(윤종빈, 2022)
화란
(김창훈, 2022)
수상정보
더보기
제 1회 대한민국 영화대상(2002)
:
편집상(
복수는 나의 것
)
제 10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2002)
:
편집상(
복수는 나의 것
)
제 12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2004)
:
편집상(
올드보이
)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영화 편집자이신 부친 김희수씨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영화뿐만 아니라 영화를 만드는 이들과 쉽게 접할수 있었다. 특히 임권택감독과는 부친 덕에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넸었다. 그러던중 임권택감독의 조감독 제의를 받음으로서 직접적인 영화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조감독이란 이름으로 영화계에 입문해지만 영화의 모든 부분에 관심과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시나리오 집필도 하였다. 현재는 부친의 40여년 생활 터전이었던 편집실을 정리할수 없기에 부친의 편집실을 물려받아 또한 부친을 따라 영화 편집을 하고 있다. 앞으로 편집만을 계속할지도 확실치 않다.
주요 영화작품
미술관옆 동물원(1998,이정향감독)
아롱이의 대타험(1999,류숙현감독)
북경반점(1999,김의석감독)
간첩 리철진(1999,장 진감독)
노랑머리(1999,김유민감독)
텔미썸딩(1999,장윤현감독)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1999,김태용감독,민규동감독)
학교전설(1999,김현명감독)
인터뷰(2000,변 혁감독)
해변으로가다(2000,김인수감독)
공동경비구역 JSA(2000,박찬욱감독)
공포택시(2000,허승준감독)
하루(2001,한지승감독)
휴머니스트(2001,이무영감독)
인디안 썸머(2001,노효정감독)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임순례감독)
엽기적인 그녀(2001,곽재용감독)
킬러들의 수다(2001,장 진감독)
피도 눈물도 없이(2002,류승완감독)
버스,정류장(2002,이미연감독)
복수는 나의 것(2002,박찬욱감독)
묻지마 패밀리(2002,박상원,이현종,박광현감독)
서프라이즈(2002,김진성감독)
YMCA야구단(2002,김현석감독)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2002,이무영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1992년 SBS <제3극장> 연출
애착작품 및 사유
모든 작품에 애착이 간다. 길소뜸:임권택 감독의 조감독 시절의 작품이었다. 제작비가 적었기에 제작 여건 열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좋은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고생도 많이 하였고 작품의 내용도 좋았고 완성도도 있었다고 생각하기에 기억에 많이 남는다. 미술관 옆 동물원: 편집자로서의 데뷔작이었다. 감독과 호흡이 맞았으며 내용과 구성이 좋아 재미있었고 관객들의 호응도 좋았기에 나름대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다.
영화속 명소
영화명:불의 딸 구체적 장소:법성포의 17시경 하늘색과 바닷색 장면설명:굿을 하는 장면이었다. 무형 문화재이신 분이 직접굿을 하셨으며 자연과 어우러져 신비롭고 진지했던 그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영화에서의 진도보다 자연 그대로의 진도가 명소다. 진도는 모든 것이 아름답다. 문화와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 어느 고장에는 느낄수 없는 지역 전체의 인상적인 자연 그자연과 멋지게 어우러지는 사람들의 모습이 영화의 어떤 장면 보다도 기억에 남는다.
그밖의 장소:단양 중선암-개발되었을 만도 한데 예전 그대로의 변함없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암자도 보기 좋다.
울릉도 -섬다운 곳이라 생각한다. 높은 절벽이 어쩔줄 몰라 하며 그 주위를 날으는 갈매기와 해변 둘레에 바로 접하는 바다등이 참 섬답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편집시에는 연출가의 연출의도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써 그의 스타일을 살려줄수 있다. 어떤 장르의 영화이든 휴먼 드라마적인 요서가 가미되어야 한다고 본다. 보는이에게 줄수 이야기의 생명력과 감동을 위한 필수 조건이기도 하다. 대부나 부시맨등 잔잔하고 인간적인 영화를 좋아한다.
펼쳐보기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