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일
Jang Young-il / 張暎一 / 1952  ~ 
대표분야
감독
데뷔작품
왜 불러 1985
활동년대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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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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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스커트 속의 드라마 (장영일, 1997)
물랭루즈 (장영일, 1993)
러브호텔 비상구 (장영일, 1993)
지옥의 링 (장영일, 1987)
왜불러 (장영일, 1985)

주요경력

우진필름 기획이사
골드락 필름 기획이사
삼원필름 기획이사
모가드 코리아 기획실장
D&S기획부장
A테크(광고회사)기획이사
문화원 시나리오 작가반 강사
흥사단 특강 "영상과 문학"
김영삼 태통령 사조직(나사본)운영위원
최병렬 서울시장 방송코디
1969년 고등학교 재학 중 충남대 백일장-당선
1974년 대학교 재학 중 중앙대 청룡문학상-수상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고등학교 재학시절 한국문학을 비롯한 다수의 문학작품을 읽었고 글에 대한 두각을 드러내었다.그러던중 영화에 관심이 가졌고 글이란것을 영상으로 표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영화를 보러 다니게 되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영화를 전공 대학 재학시 병사의 희한 '원점'등의 16㎜영화를 연출 즉 문학을 통해 본인의 삶을 개척하려 하였으나 그 글이란 단계를 한 단계 승화시킨 영상으로 문학을 표현코자하는 생각과 함께 본인에 내재된 끼를 발산할수 있는 방법으로 영화를 택함으로써 입문하게 되었음.
주요 영화작품
왜불러(1985,장영일)
지옥의 링(1987,장영일)
러브호텔 비상구(1993,장영일)
물랭루즈(1993,장영일)
스커트 속의 드라마(1997,장영일)
황홀한 유혹(1992,박태창) 공동각본
애착작품 및 사유
바보선언-조감독한 작품 계획된 시나리오 없이 즉흥적 구성에 의해 만들어져서 많은 걱정을 했으나 예상외의 성공을 거둔 작품이 애착이 갔다.
영화속 명소
경기도 전곡의 연천 계곡(군부대내)-'일송정 푸른 솔'을 찍었던 장소로 황량한 사막의 북간도를 표현하고자 하는 장소였음.
남대문 시장 -여러 사람들이 모여 자기 자신 나름의 삶을 과장없이 꾸려나가는 장소라서 영화속의 명장소라 생각.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선과 악의 갈등으로 엮어진 갈등적 영화가 아닌 훈훈하고 따뜻한 인간들의 삶을 그림으로써 개개인의 가치나 존재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작품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52년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영산동 578번지이다. 부친 장동성과 모친 김옥선 사이의 5남매 중 차남이었다. 중앙대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하여 재학 중에 단편영화 < 병사의 휴식>, <원점>을 연출하였다. 1978년 이원세 감독의 <엄마없는 하늘아래 3>에서 연출부일을 하면서 충무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 후 김수형, 장일호, 정진우 감독의 작품에 연출부를 하다가 이장호 감독의 <바보선언>, <일송정 푸른 솔은 > 등에서 조감독 생활을 하면서 영화수업을 착실하게 쌓던 중에 1985년 <왜불러>로 감독입문 하였다.
대표작은 1985년 이현세의 원작 만화를 토대로 한 <지옥의 링>이다. 1992년 <러브호텔 비상구>와 1994년 <물랭루즈>를 연출하였으며 그 후 <스커트 속의 드라마>(1997)를 연출하였다. 현재 경기대학교에서 ‘영화의 이해’와 ‘영화사’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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