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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Lee Myoung-soo / 李明秀 / 1924 ~
대표분야
미술
데뷔작품
과부 1959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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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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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이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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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죽어도 좋은 경험(천사여 악녀가 되라)
(이정권, 1995)
만무방
(엄종선, 1994)
명자 아끼꼬 쏘냐
(이장호, 1992)
웨딩드레스
(이혁수, 1990)
밀월
(변장호, 1989)
칠수와 만수
(박광수, 1988)
안녕하세요 하나님
(배창호, 1987)
감자
(변장호, 1987)
동녀
(강대선, 1987)
요화 어을우동
(김기현, 1987)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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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청룡영화상(1969)
:
미술상(
당신
)
제 27회 아시아ㆍ태평양영화제(1982)
:
미술상(
화녀 82
)
제 25회 대종상 영화제(1986)
:
미술상(
황진이
)
주요경력
경력사항 : 1981년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이사 및 기술분과 위원장 선임, 1991년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이사 및 기술협회 회장 재선임, 1992년 한국 참전예술인 협회 창립회원 및 이사, 1994년 사단법인 한국 영화인협회 이사 및 기술협회 회장 재선임, 1998년~현재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 이사 및 기술협회 회장,2003년~ 한국영화기술협회 고문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처음에 원우전 무대미술연구소에 입소하여 무대장치를 했었다. 그 후에 육군본부 국예대에서 미술부장으로 5년간 종군하다가 국예대가 해제되었다. 그래서 남대문 영화촬영소에 들어가 조수 생활을 하다가 만리동 촬영소를 신설했고 조긍하 감독께서 같이 일을 하자고 하여 1959년 '과부'로 첫 작품을 시작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과부(1960,조긍하감독)
애수에 젖은 토요일(1960,최 훈감독)
군도(1961,유심평감독)
바다는 말이 없다(1962,김명제감독)
목숨보다 더한 것(1964,강대진감독)
불나비(1965,조해원감독)
기적(1967,이만희감독)
돌무지(1967,정창화감독)
수전지대(1968,김수용감독)
당신(1969,이성구감독)
슬픔을 외면할 때(1970,한상훈감독)
이어도(1977,김기영감독)
웃음소리(1978,김수용감독)
죽음보다 깊은 잠(1979,김호선감독)
바람불어 좋은 날(1980,이장호감독)
만추(1981,김수용감독)
금지된 사랑(1982,송영수감독)
화녀 `82(1982,김기영감독)
이 한몸 돌이 되어(1983,최성룡감독)
상한 갈대(1984,유현목감독)
깊고 푸른 밤(1984,배창호감독)
서울에서 마지막 탱고(1985,박용준감독)
장사의 꿈(1985,신승수감독)
겨울나그네(1986,곽지균감독)
황진이(1986,배창호감독)
안녕하세요 하나님(1987,배창호감독)
칠수와 만수(1988,박광수감독)
명자 아끼꼬 쏘냐(1992,이장호감독)
만무방(1994,엄종선감독)
죽어도 좋은 경험(1995,김기영감독)
영화속 명소
영화명 : 황진이, 장소 : 경주(이외에도 수많은 곳이 있기는 하지만 기억이 잘 안나는 관계로....)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일을 할 때에는 남에게 시키지 않고 직접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감독과 충분하게 대화를 하여 감독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기 때문에 의견충돌도 없고, 세트를 다시 고치는 일이 없도록 완벽한 준비를 한다. 또한 한 감독과 꾸준하게 여러작품을 같이 일하다 보니 호흡이 잘 맞고 그에 대한 신뢰감이 높기도 하다. 한 작품의 일이 끝나기 전까지는 절대로 다른 작품의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일을 겹치게 하는 것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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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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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지] 격월간 영화 1985년 7월호
발행일
1985-07-01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24년에 태어났다. 원우전 무대미술연구소에 들어가 무대 장치를 하며, 연예계에 입문하였다. 그 후 육군본부 군예대에서 미술부장으로 5년간 일하다가, 1954년 군예대가 해체되며 남대문 영화촬영소에서 조수로 일한다. 1959년 조긍하 감독의 <과부>(1960)에서 처음으로 자기 작품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한국영상자료원). <과부> 이래로 <얼룩무늬의 사나이>(1967), <당신>(1969), <바다의 사자들>(1976), <수녀>(1979), <만추>(1981), <육식동물>(1984), <황진이>(1986), <만무방>(1994) 등 30여 년 동안 한국영화의 미술을 맡아 작업했으며, 이 가운데 <당신>, <황진이>, <만무방>으로 청룡영화제와 대종상 영화제에서 미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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