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 공보부 대한영화사 녹음실에 입사
1958 공보부에서 국립영화제작소를 설립하게 되자, 김형중과 녹음실, 현상실 등의 기계 설비를 함께 하게 된다. 이경순, 손인호의 녹음 조수로 공보부와 대한영화사, 국립영화제작소를 오가며, <대한뉴스>, 문화영화, 기록영화를 동시녹음, 후시녹음 등을 담당
1960-61 군입대
1961-62 주간에는 공보부에서 일을 하고 야간에는 만리동 대영녹음실(대표: 김봉수)에서 작업
1964-66 결혼 후 공보부에 사표를 내고 만리동 대영녹음실로 이직
1966-69 만리동 꼭대기에 동성영화사(대표: 정병균)에 녹음실을 꾸며, 국일녹음실로 개칭하고 사장으로 운영
1969-70 김종호와 제일문화흥업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문화영화 <전등사의 비밀>, 광고 등 제작.
1971 한양녹음실에 입사하여, 장석준과 함께 한국최초 6트랙 70미리 시네마스코프영화 <춘향전>(이성구, 1971) 작업
1978 영화진흥공사 입사. 남산시절 영화진흥공사의 녹음실 기계 설비를 함.
1981-83 본격적으로 동시녹음을 시작
1995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정진우, 1995)를 마지막 작품으로 영화진흥공사를 퇴직
■ <몽녀> (1968, 임권택)
ㆍ한국 처음 4트랙 입체음향 녹음
ㆍ입체녹음기 제작 및 4트랙 입체 녹음(이재웅)
■ <춘향전> (1971, 이성구)
ㆍ70mm 6본 트랙 녹음기기 제작 및 녹음(이재웅)
ㆍ스카라 극장 입체음향 설치 상영
■ <지구여 멈춰라 내리고 싶다> (1974, 이재웅)
ㆍ4튜럭 입체녹음(이재웅)
■ <돌아이 4 - 둔버기> (1988, 방규식)
ㆍ국내 최초 돌비 스테레오 작품(이재웅)
ㆍ중앙극장 상영
■ 독립기념관 써클비젼 6트랙 녹음(녹음:이재웅, 이형표 감독)
■ 동시녹음작품(8건)
ㆍ<오! 인천> (1979, 테렌스 영, 이성구)
ㆍ<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1981, 정진우)
ㆍ<아벤고 공수군단> (1982임권택)
ㆍ<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1983, 이두용)
ㆍ<낮과 밤> (1984, 이두용)
ㆍ<뽕> (1985, 이두용)
ㆍ<감자> (1987, 변장호)
ㆍ<만무방> (1994, 엄종선)
■ 감독작품(2건)
ㆍ<지구여 멈춰라 내리고 싶다> (1974, 이재웅)
ㆍ<바다의 사자들> (1976, 이재웅)
출처:이재웅 감독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