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수
Lim Taek-soo / 林澤洙 / 1941  ~ 
대표분야
음악
데뷔작품
어느 기생 며느리 1967
활동년대
196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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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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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전선 3대 (강민호, 1993)
거제도 포로수용소 (설태호, 1992)
넝쿨속의 히야신스 (김태용, 1992)
에미의 들 (설태호, 1992)
(이만, 1991)
잃어버린 시간들 (설봉, 1991)
그 여자는 밤배를 타지 않았다 (김효원, 1990) 주제가 편곡
영점구일칠(0.917) (이동희, 1987)
신의 아들 (지영호, 1986)
무진 흐린뒤 안개 (임필형, 1986)

주요경력

1960 KBS대전방송국 입사
1972 KBS장기 일일연속극 '아버지와 아들'작곡 데뷔
1980 KBS TV문학관부터 방송음악 작곡시대 개척(이 시점부터 기존의 곡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곡을 만들어서 삽입)
1985- 서울예전 강연과 5년간 강의
일일연속극 '정때문에''바람은 불어도''당신이 그리워질때'
주간연속극 '용의 눈물''목욕탕집 사람들''갈채'등 작곡
1999 현재 한서대학교 영상음악과 전임교수,한국영화음악 작곡가 협회회원
한국예총 창작분과 회원
한국가요작사,작곡가 협회 저작권 관리위원회 위원장
한국동요사랑회 새노래 문화원 이사장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 회원
한국 환경보호 연예인 협회 고문
환경보호'열린신문' 논설위원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1960년도 KBS대전방송국에 성우로 입사하였는데 1962년 KBS서울로 전근하면서 음악효과 부분을 담당하면서 TV음악에 가지고 되었고 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었다. 이런과정을 통해서 영화음악에 까지 영역을 넓히게 된것임.
주요 영화작품
어느 기생며느리(1967,하한수감독)
아내(1983,황태현감독)
무진 흐린뒤 안개(1986,임필형감독)
신의 아들(1986,지영호감독)
영점구일칠(1987,이동희감독)
뻘(1991,이 만감독)
넝쿨속의 히야신스(1992,김태룡감독)
에미의 들(1992,설태호감독)
지역구(1994,김두영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애착이 가는 작품은 91년 작품 뻘(이만 프로덕션 작품, 이 만감독) 실험영상적인 영상미학과 배경음악의 5음계적 요소가 훌륭한 조화를 이루었다.
영화속 명소
특별히 영화로케장소는 가보지 않았다.대신 TV드라마 '용의 눈물'때 모스크바 우크라이나에 갔었는데 그곳에서 '내쇼날 오케스트라'와 연주도 하고 음악도 만들었는데 눈사이로 보이는 회색건물과 벌판이 마치 바다같은 느낌이 전해졌다.이런 분위기에 많은 러시아의 훌륭한 예술가가 탄생했던 것 같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씨디사이저를 이용한 프로그래시브 음악경향을 가급적 한국색채를 띤5음계 수법과 접목하는 음악으로 제작해왔다.근래에 와서는 과거에 비해 순수악기를 많이 사용하여 배경음악을 만드는데 제대로 되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제작비 문제등으로 어려운 부분은 많이 있지만 이런 추세로 가리라 생각되고 국내용 작품이 아닌 세계를 겨냥하는 작품이 많이 나와서 문화진흥에 뒷받침 되었으면 한다.
수상내역(기타)
■ 수상내역(TV)
NHK 교육방송 콘테스트 대상수상(1975)/ABU교육방송 콘테스트 대상수상(1978)/대한민국 방송대상(13)음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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