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락
Lim Jong-rak / 林鐘洛 / 1946  ~ 
대표분야
제작/기획, 배우
데뷔작품
천생연분 1958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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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이두용, 1999) 환경미화원
위대한 헌터 GJ (이두용, 1994) 야쿠샤

주요경력

한국기획창작협회 정회원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동아프로덕션 김재승 사장님으로부터 픽업되어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영화의 모든 궂은일부터 시작하였다. 그러던중 1958년 '천생연분'작품을 통하여 정식으로 영화 기획분야에 일을 하게 되었다.
애착작품 및 사유
1979년 <물레야 물레야>를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선정하였다. 최초로 동시녹음을 한 작품으로 열악한 환경속에서 작품을 완성했다. 영화와 작품 완성기간도 짧았기에 출연진과 스텝모두 고생을 많이 한 작품이었다.
영화속 명소
<물도리동> -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하회마을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작품으로 그 당시 하회마을은 옛 정취 그대로였다. 우리 민족의 혼이 베어져 있던 곳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부분이 퇴색되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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