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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육사오(6/45) (박규태, 2022)
날아라 허동구 (박규태, 2007)

영화계 입문배경

한양대학교 '소나기'라는 영화동아리에서 활동을 했었다. 많은 동아리 중에서 영화동아리를 선택한 것은 영화를 알고 싶고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 곳에서 단편영화를 만드는 작업을 많이 했고 주로 극영화를 만들었다. 16mm flim과 8mm flim으로 작업했다. 졸업 후에 충무로에서 영화 일을 하기 시작 한 것은 1995년이었다.이장호 감독님의 <천재선언>의 제작부로 일한 것이 그것이다. 그후 2년 뒤인 1997년에 '베이비 세일'로 시나리오작가로 데뷔했다. /영화를 직업으로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공이 신문방송과라 어느 정도는 영화와 관련이 있고 관심이 있었다. 영화를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 택하겠다고 생각을 굳히게 된것은 대학교 1학년 때이다. 영화 창작 단체인 '장산곶매'에서 선배들을 따라서 단편영화를 만들면서 영화를 다르게 보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하고싶다,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인상깊게 본 영화로는 <그들도 우리처럼>, <수닭>, <비정성시> 등이 있다.

주요 영화작품

박봉곤 가출사건(1996,김태균)
베이비 세일(1997,김본) 각본
북경반점(1999,김의석) 각본
>육사오>(2022,박규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