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만
Jaong Il-man / 鄭一萬 / 1941  ~ 
대표분야
촬영
데뷔작품
가족 1976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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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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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우먼파트너 놀자 (김정용, 2000)
파파라치 (최야성, 1998)
언픽스 (두기봉,최정일,양백견, 1996)
깊은 본능 (윤민호, 1996)
정사 파노라마 (윤민호, 1996)
에로틱 걸 (우태영, 1995)
헬로우 변강쇠 (김문옥, 1995)
애마와 백수건달 (김문옥, 1995)
애마와 변강쇠 (김문옥, 1995)
서울미란다 (최창호, 1995)

주요경력

1985 촬영감독협회 제8대 사업위원
1987 촬영감독협회 제9대 섭외위원
1995 촬영감독협회 제12대 홍보이사
1997 촬영감독협회 제13대 감사.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한국배우전문학원(제3기)을 다니다가 기회가 주어져(그 당시 동기로서 신성일 영화배우가 있음) 그후 영화계로 데뷔한 후 촬영의 길로 들어섬
주요 영화작품
가족(1976,이혁수감독)
미스터 오(1977,남기남감독)
사대통의문(1978,김정용감독)
죽음의 다섯손가락(1978,김정용감독)
맹룡아호(1979,김정용감독)
월녀의 한(1980,김인수감독)
여자가 울린 남자(1981,서윤모감독)
소림사 주방장(1981,김정용감독)
무림 걸식도사(1982,김정용감독)
여걸 청나비(1983,최우형감독)
소화성 장의사(1983,김정용감독)
비천괴수(1984,김정용감독)
부나비는 황혼이 슬프다(1985,이상철감독)
아빠가 남기고 간 훈장(1986,방순덕감독)
더블베드 소동(1988,김정용감독)
육담구담(1989,김윤철감독)
여자 배달부는 고장난 신호등(1990,김정용감독)
서울야누스(1991,김영한감독)
겨울연가(1992,이민수감독)
나 이제 너를 잊으리(1992,우태영감독)
대명(1993,김정용감독)
꿈의 정사(1993,최용호감독)
애마부인 10(1994,석도원감독)
헬로우 변강쇠(1995,김문옥감독)
깊은 본능(1996,윤민호감독)
파파라치(1998,최야성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가족'이란 작품이 극영화 데뷔작이면서 가장 많은 정성과 심혈을 기울였다. '대명'이란 작품은 자유당 시절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그 당시의 혼란스러움과 정치적인 면을 많이 묘사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작품에서 나타내려했던 것에 비하면 흥행에는 크게 성공치는 못했다. '소림사 주방장 시리즈'는 무엇보다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했던 작품이다.
영화속 명소
영화명: 소림사 주방장. 장소: 전라북도 고창의 묘향소. 설명: 뛰어난 산세와 자연의 어우러짐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발닿는 곳으로 촬영지로서 무척이나 인상에 남았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초기에는 데뷔작인 '가족'을 필두로 주로 멜로물에 치중하였으나, 그 후 김정용영화감독과 작품을 하면서 사극 액션물을 주로 다루게 되었다. 우리 나라의 시대적 배경을 갖고 일했기에 나라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작품이 많았으며 지금도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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