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해성
Bae Hae-seong / 裵海星 / 1954  ~ 
본명
배범성 (Bae Bum-sung)
대표분야
감독
데뷔작품
울고 싶어라 1988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12)

더보기
감독 :
천사들의 반란 (배해성, 2019)
아부지 (배해성, 2009)
블루스 (배해성, 1998)
터미네이터와 형사 곰팽이 (배해성, 1992)
우주전사 불의 사나이 (배해성, 1991)
울고 싶어라 (배해성, 1989)

주요경력

70년대 초 서울,부산을 무대로 음악활동
1975 서울 사진동호회 회장역임
1975 광고 기획사 운영
엘칸토등 광고 상업사진작가 프리랜서 활동
1997 음악 및 영화 칼럼리스트로 활동
현재 소설 집필활동중
1989 울고 싶어라
1999 하얀 분노 준비중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광고 생활을 하던 중 인생, 즉 사람의 삶을 그려보고 싶어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주요 영화작품
우주전사 불의 사나이(1991,배해성)
블루스(1998,배해성)
애착작품 및 사유
지금 준비중인 <하얀 분노>가 현재 준비중이기 때문에 현재에 충실한 의미에서 애착이 가고, 심여를 기울이고 있다. (현재작품이 가장 애착이 가고 , 중요하며,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얀 분노>는 실화를 토대로 한 귀순자들의 이야기를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의 괴리감때문에 현실에서 격리된 삶을 살아가는 그네들의 아픔을 그리고 있고, 그것을 우리 국민모두가 어울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화속 명소
<울고 싶어라>-강원도 대포항의 일출-남편이 감방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주인공이 그들의 원수를 제거하기 위해 결심하느 장면의 배경이다. 대포항에서 일출을 보면서 결심을 하게 된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삶 자체, 즉 인생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다. 특히 인생살이의 어두운 측면, 즉 저소득층의 삶을 그리고 싶고,지금까지 그려왔다.(지금 준비중인 '하얀 분노'역시 귀순자 들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본명 배범성. 1954년 생. 대동상업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2년을 다니다 중퇴했다. 1970년대 초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음악활동을 했으며 1975년에는 서울 사진 동호회의 회장을 역임하며 사진에도 깊은 관심과 실력을 보인 그는 광고기획사를 운영하며 프리랜서 광고작가로 활동했다. 음악과 영화의 칼럼리스트, 소설 등을 집필하기도 했다. 영화 연출작은 당시 ‘울고싶어라’를 히트 시킨 가수 이남이가 출연한 청소년물 <울고 싶어라>(1988)와 코메디언 이경규가 출연한 아동영화 <우주전사 불의사나이>(1991), 방황하는 청춘남녀의 비극적 삶을 다룬 액션영화 <블루스>(1998) 등 총 세 편.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