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찬
Kim Sung-chan / 金性贊 / 1938  ~ 
대표분야
녹음
데뷔작품
꽃사슴 1961
활동년대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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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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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녹음 :
침향 (김수용, 1999)
실락원 (장길수, 1998)
아버지 (장길수, 1997)
로켓트는 발사됐다 (최야성, 1997)
빛은 내가슴에 (이기원, 1995) (uncredited)
칙칙이의 내일은 참피온 (전유성, 1991)

기타정보

기타이름
金成燦
영화계 입문배경
매부가 영화제작, 감독을 하는 사람이어서 소개로 1958년도에 편집일을 하다가, 녹음쪽의 일을 하는 사람이 부족해서 1961년도에 우리나라 최초 촬영소인 안양촬영소에 있는 녹음실에서 일하게 되면서 녹음기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주요 영화작품
꽃사슴(1969)
왕십리(1976,임권택감독)
시집가는 날(1977,김응천감독)
난중일기(1977,장일호감독)
부초(1978,이한욱감독)
아스팔트위의 여자(1978,문여송감독)
낙조(1978,이형표감독)
신궁(1979,임권택감독)
복권(1980,김정용감독)
꼭지 꼭지(1980,이성민감독)
본전생각(1981,김남천감독)
금강선법(1981,남기남감독)
모정(1982,김준식감독)
탄야(1982,노세한감독)
귀문기담(1983,최동준감독)
사랑의 찬가(1984,심재석감독)
나는 다시 살고 싶다(1984,박용준감독)
밤의 열기속으로(1985,장길수감독)
물레방아(1986,조명화감독)
토요일은 밤이 없다(1986,송영수감독)
빙해(1987,노세한감독)
대물(1988,송영수감독)
랏슈(1989,이봉원감독)
밤을 기다리는 해바라기(1994,엄종선감독)
로켓트는 발사됐다(1997,최야성감독)
아버지(1997,장길수감독)
실락원(1998,장길수감독)
파파라치(1998,최야성감독)
침향(1999,김수용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TV드라마 녹음(1990)
애착작품 및 사유
'증언'(임권택감독작품)-상당히 스케일이 큰 대작이었고, 48시간 잠도 안자고 힘들게 작업을 했기 때문에 기억이 난다.
'난중일기'-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다룬 역사물로서의 의의 때문에 생각이 난다.
영화속 명소
'침향'-부산에 있는 통도사-남자가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그 여인을 생각하며 사찰에 있는 모습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녹음은 소리에 대한 연출로 대사를 위주로 녹음하고 음악, 효과음은 때에 따라 편집을 하기도 한다. 작품에 맞는 소리를 찾아주는 것이 중요한데, 영화장면에 어울리는 현실음을 나타내기 위해 과장을 해서 표현할 때도 있다. 감독이 추구하는 영화에 따라 효과적으로 소리를 나타내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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