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규
Choi Chan-kyu / 崔讚圭 / 1956  ~ 
대표분야
촬영
데뷔작품
도둑놈과 도둑님 1986
활동년대
1970, 1980,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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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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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자유로운 사람은 혼자 남는다 (이공희, 2024)
아들에게 가는 길 (최낙권, 2017)
안용복 (정현조, 2017)
기억의 소리 (이공희, 2016)
남과 여 (차현재, 2007)
엄마 (구성주, 2005)
휘파람 공주 (이정황, 2002)
동승 (주경중, 2002)
산책 (이정국, 2000)
얼굴 (신승수, 1999)

주요경력

1972년~ 정일성 촬영감독 조수로 <파계>, <불꽃>, <바보들의 행진> 등 작업
1975년~ 전조명 촬영감독 조수로 <내 마음의 풍차>, <O양의 아파트>, <발가락이 닮았다>, <가깝고도 먼 길> 등 작업
1986년~ <도둑놈과 도둑님>으로 촬영감독 데뷔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여렸을 때부터 영화를 좋아했고 우연한 기회에 친구소개로 영화쪽에서 일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젊은밤 후회없다(1986,조문진감독)
뛰는 자 나는 자(1986,심재석감독)
야누스의 불꽃여자(1987,김성수감독)
사랑의 낙서(1988,심재석감독)
안개도시(1988,김성수감독)
25불의 인간(1989,김현명감독)
새벽의 외출(1989,최청운감독)
유아독존(1989,임정수감독)
영웅무색(1990,김정용감독)
이제 그 여자는 여기에 살지 않는다(1990,차현재감독)
장미여관(1990,서영수감독)
1991인간시장 3(1991,진유영감독)
세나의 신혼일기(1992,김정진감독)
애사당 홍도(1992,장성환감독)
한줌의 시간속에서(1993,백일성감독)
데카당스 37`2(1992,김정진감독)
불의 태양(1994,강문수감독)
두여자이야기(1994,이정국감독)
태양속의 남자(1994,양병간감독)
마스카라(1994,이 훈감독)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1997,구성주감독)
엑스트라(1998,신승수감독)
얼굴(1999,신승수감독)
산책(2000,이정국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두여자 이야기'-어머니의 삶을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맞게 잘 표현했기 때문
'한줌의 시간속에서'-작품기교가 뛰어나고 자연의 삶, 시간속에서 묻어나는 삶의 의미를 잘 형상화 했기 때문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한 여자와 죽어가는 남자와의 사랑과 욕망, 좌절을 잘 드러냈기 때문
영화속 명소
'애사랑 홍도'-목포 비금도-죽은 사람을 바다에 띄워 보내는 장면
오대산-노숙하는 장면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제주도-차를 타고 데이트하는 장면
'두여자 이야기'-진주-언덕에서 어머니가 아버지를 기다리는 장면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한국적인 이미지의 서정적이고 향토색 짙은 작품을 추구한다.즉 다큐멘타리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것 같은 작품이다. 또한 인생을 고찰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감동적으로 표현된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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