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Park Seung-ho / 朴承鎬 / 1962  ~ 
대표분야
촬영
데뷔작품
해적 1993
활동년대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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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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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창공으로 (이인수, 2006)
스무살 (빨간 마후라) (신정균, 2000)
아티스트 (설춘환, 2000)
파트너 (설춘환, 1997)
내일로 흐르는 강 (박재호, 1995)
해적 (박성배, 1994)
증발 (신상옥, 1994)
불가사리 (신상옥,정건조, 1985)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처음에는 연기지망생이었는데 갑작스런 사고로 연기자로서의 꿈을 포기하고 카메라에 감각이 있다는 것을 느껴 촬영쪽으로 관심을 돌렸다. 그리고 전공이 연극영화학과였기 때문에 촬영분야도 낯설지 않았다.
주요 영화작품
증발(1994,신상옥감독)
해적(1994,박성배감독)
내일로 흐르는 강(1995,박재호감독)
파트너(1997,설춘환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박성배 감독의 [해적]이라는 작품을 들 수 있는데 이 작품은 소설 10권을 영화한 작품이다. 김중태 원작. 이 소설은 김중태씨가 여수에서 생활하면서 7년에 걸쳐 쓴 작품이다. 애착이 가는 이유는 이 작품이 완성이 되어 심의를 거칠 때 지존파사건이 터져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영화의 7분이 삭제되었다.
영화속 명소
임권택 감독의 [아제아제바라아제]를 촬영할 때 기억에 남는 장소인데 전라도 장흥의 선암사라는 절을 들 수 있겠다. 그리고 전북의 선운사와 모양성도 명소로 꼽을 수 있는 장소.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명소는 제주도이다. 주위의 배경이 모두 아름답기 때문에 어디든지 카메라에 담으면 좋은 장면이 될 수 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문예물을 주로 좋아하는데 영상미가 뛰어나서 그렇다.작품을 할 때는 감독과의 유대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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