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김동호
Kim Dong-ho / 金東浩 / 1940 ~
대표분야
조명
데뷔작품
무립대협 1978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0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이미지
(44)
스틸(37)
스틸필름(7)
이미지 (
14
)
더보기
제18회 황금촬영상
제18회 황금촬영상
김동호
김동호
필모그래피 (
133
)
더보기
배우
:
천년학
(임권택, 2006)
집터노인
아름다운 인간 유영길
(, 1998)
수상정보
더보기
제 24회 대종상 영화제(1985)
:
조명상(
깊고 푸른 밤
)
제 12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1988)
:
특별상(조명상)(
안녕하세요 하나님
)
제 4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1993)
:
조명상(
화엄경
)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요즘 애들이 가수가 되고싶어 하듯 영화배우를 하고 싶었다. 학비 받으면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볼 정도로 영화보는 것을 좋아했다.삼류극장 가서 한꺼번에 4편을 보기도 하고 극장에서 단속반을 피해 도망 다니기도 했다.1956년 ,1960년에 신필름에서 성춘향을 찍기 위해 배우를 모집해서 응모했는데 떨어졌다. 김기현 감독님의 '현해탄은 알고 있다' 배우 모집에서도 떨어졌다.1960년 .1961년 조긍하 감독님의 '애란'에 엑스트라로 출연할 때 조명부에서 오라고 제의해서 처음 일을하게 되었고, 군대 갔다와서 장기종 기사가 연락하여 다시 시작했다.
주요 영화작품
마지막 날의 언약(1979,조관수)
춤추는 달팽이(1982,김양득)
인사대전(1983,김선경)
젊은 시계탑(1984,이형표)
물목(1985,조명화)
황진이(1986,배창호)
안개기둥(1986,박철수)
기쁜 우리 젊은날(1987,배창호)
안녕하세요 하나님(1987,배창호)
그녀와의 마지막을 춤을(1988,김응천)
칠수와 만수(1988,박광수)
모래성(1989,선우완)
우묵배미의 사랑(1990,장선우)
그들도 우리처럼(1990,박광수)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1990,김유진)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이명세)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1991,정지영)
경마장 가는 길(1991,장선우)
하얀전쟁(1992,정지영)
첫사랑(1993,이명세)
화엄경(1993,장선우)
그 섬에 가고 싶다(1993,박광수)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1994,장길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박광수)
꽃잎(1996,장선우)
초록물고기(1987,이창동)
블랙잭(1997,정지영)
8월의 크리스마스(1998,허진호)
미술관옆 동물원(1998,이정향)
북경반점(1999,김의석)
행복한 장의사(1999,장문일)
애착작품 및 사유
'남부군'을 첫 번째로 꼽는다. 거의 1년 동안 매달린 작품이고 쉴 틈없이 찍었고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특히 눈 속에서 촬영을 많이 했다. '깊고 푸른 밤'은 고생한 결과가 좋아서 작품으로 인정을 받기도 하고 관객도 많이 있을 정도다. '8월의 크리스마스'의 경우는 고생을 많이 하기도 했고, 촬영감독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애착이 간다. '황진이'이의 경우에는 고생고생해서 찍기는 했는데 잘라버린 것이 너무 많아서 허탈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조명은 단순히 빛을 비추어 주는 것이 아닌 필름이 받아들일 수 있는 광량을 조절하여 영화속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그래서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듯 밤에 더필요한것이 아니라 낮에 더 필요하다.실내장면의 경우 바깥 광도와 안의광도를 맞추지 않으면 밖이 하얗게 날아간다.조명은 화면속에서 그림을 그려주는 것이다.배우를 멋있게 보이기도 할 수도 있고 괴기스럽거나 억세게 보이게 할 수도 있다.필름 감광도가 낮을 때는 광선이 안 닿아 그늘 지는 곳이 새까맣게 나왔다. 그런 광선이 안 닿는 곳을 밝혀주는 것이 조명이다. 요즘에는 필름이 좋아져 래프레타는 쓰지 않고 태양빛과 같은 HMI라이트만 쓴다. 조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빛만 비추는 것이 아니라 화면에 맞는 색을 임의대로 혹은 촬영기사와 상의하여 조절한다. 옛날에는 직광이 많았지만 요즘은 투과광선이나 반사광선을 써서 화면을 보다 곱게 한다. 키노폴로도 색을 곱게 하는 것으로 주로 인물 조명에 쓴다. 사실을 무시하지 않고 최대한 사실을 살려주면서 조명을 안한 것처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라이트가 작고 가벼워졌지만 그래도 한 장면에 수십 개의 장비가 필요하다.
펼쳐보기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