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덕
Park Seung-duck / 朴性德 / 1940  ~ 
대표분야
촬영
데뷔작품
반수반인 1975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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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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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야망의 대륙 (임선, 1992)
끼있는 여자는 밤이슬을 좋아한다 (이운철, 1991)
갈마 (이운철, 1991)
어둔 밤 어둔 곳에 (오일수, 1991)
적과 적 (오일수, 1990)
엄마 아빠는 천국에 (이운철, 1990)
머나먼 사이공 (황동주, 1990)
근신 (임선, 1988)
여자는 바람 여자는 바람 (김수형, 1987)
산딸기 3 (김수형, 1987)

주요경력

1975년 <반수반인>(권영순 감독)의 촬영감독으로 데뷔한 이래
1979<갑자기 불꽃처럼>(홍파감독)
1981<엄마결혼식>(김원두 감독)
1982 <진아의 벌레먹은 장미>(정회철 감독>
1983 <장미부인>(정회철 감독)
1993 <야망의 대륙>(임선감독)등의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영화 6편,국방부 홍보영화3편 및 수많은 CF영화의 촬영감독을 해왔다.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졸업후 용산의 누님식당에 자주 출입하던 신필름의 배우들 (김해룡 등)과 가까이 알게되어 62년에 충무로 스틸사진일을 하게 되었고 63년 부터는 건강상의 이유로 야외에 자주 나갈수 있다는 데에 매력을 느껴 촬영기사로 전환하였다. 15년간 조수일을 하다가 75년 <반수반인>(권영순 감독)의 촬영감독으로 데뷔한다.
주요 영화작품
반수반인(1975,김 기감독)
맨주먹의 소녀들(1976,김영효감독)
갑자기 불꽃처럼(1979,홍 파감독)
혈도살수(1980,최제원감독)
엄마결혼식(1981,김원두감독)
산동물장수(1982,김선경감독)
진아의 벌레먹은 장미(1982,정회철감독)
친구애인(1982,김송원감독)
장미부인(1983,정회철감독)
새댁 나팔을 불기 시작했다(1984,김수형감독)
술잔과 입술(1984,황동주감독)
뜸부기 새벽에 날다(1984,김수형감독)
산딸기 2(1984,김수형감독)
화려한 유혹(1985,김수형감독)
길고 깊은 입맞춤(1985,김수형감독)
작은 고추(1986,김수형감독)
산딸기 3(1987,김수형감독)
옹기골 뽕녀(1987,김수형감독)
여자는 바람 여자는 바람(1987,김수형감독)
근신(1988,임 선감독)
머나먼 사이공(1990,황동주감독)
끼있는 여자는 밤이슬을 좋아한다(1991,이운철감독)
어둔 밤 어둔 곳에(1991,오일수감독)
갈마(1991,이은철감독)
야망의 대륙(1992,임 선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갑자기 불꽃처럼>(79):60평정도의 아파트 내부를 핸드월드로 일일이 다니며 찍었고 이러한 정성을 기울인 것에 반하여 기계적 미스로 인해 핀이 안맞아 빛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된 작품이지만 제작자 김원주와 함께 아꼈던 작품이다.
영화속 명소
불<홍 파감독>의 너와집 불지르는 장면등 너와집을 볼수 있는 곳으로 강원도 '실리마을'은 유일하게 너와집이 남아있는 마을이며 계곡물이 매우 맑고,원시림과 같은 자연을 느끼게 해준다.태백선 기차를 타고 '통리'에 내려서 버스타고 큰 고개를 넘어가면 마을에 들어서게 된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한국사회의 한(恨)을 리얼하게 그려내는 생활상과 같은 멜로드라마를 사실적으로 충실하게 담아내고자 하는 편이고, 이러한 경향은 <엄마 결혼식>(81),<진아의 벌레먹은 장미>(82)등의 작품들에서 볼 수 있다. 또한 CF촬영을 할때에도 빛과 렌즈를 모험적으로 많이 사용하여 감기약 CF의 콧물떨어지는 장면등을 화면에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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