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복
Park Ki-bok / 朴技馥 / 1965  ~ 
대표분야
감독, 시나리오
데뷔작품
우리는 전사가 아니다 1994
활동년대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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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영매-산자와 죽은자의 화해 (박기복, 2003)
냅둬 (박기복, 1999)
우리는 전사가 아니다 II (박기복, 1996)
우리는 전사가 아니다 (박기복, 1994)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영화공부를하다가 기록영화의 존재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 뒤 내가 영화를 하려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하다 다큐도 내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수 있는 사실에 끌렸다. 푸른영상에서 첫 작업인 김동원 감독의 <행당동 사람들>작업에 참여 하며 다큐의 참맛을 알게 되었다.
애착작품 및 사유
1994년<우리는 전사가 아니다> 홈리스에 대한 작품이다. IMF상황이전에 그들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어 만들게된 작품이다. 그들과의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첫 작품이었다는 이유도 있다.
영화속 명소
<우리는 전사가아니다>의 배경인 `탑골공원'과 그곳의 홈리스들 지금도 1주에 한 번씩 간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나는 일상적인 소재에 많은 관심이 있다. 그들의 삶 그삶의 상처와 흔적에 카메라를 둘이댄다. 또 그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았으면한다. <우리는 전사가 아니다><냅둬>도 같은 맥락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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