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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Kim Sun-kyung / 金宣敬 / 1967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비극은 없다 1989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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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입문배경
TV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하지만 늘상 방송을 하면서 맞는 부분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드라마 주제가를 부르기 시작했고<비극은 없다>의 주제가를 듣고 또 나의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연락이 왔다.
주요 영화작품
돌아온 손오공(1990,은희복감독)
사랑과 죽음의 메아리1,2(1991,정진우감독)
신장개업(1999,김성홍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뮤지컬 드라큐라외 다수
장보고
Life
미녀과 야수
마담리나
사운드 오브 뮤직
유화의 노래
■ 주요작품(TV)
비극은 없다
사랑이 꽃피는 나무
우리들의 뜨거운 노래
단한번의 노래
전쟁과 사랑
동아 TV(MC)
ANC TV(MC)
EBS(MC)
애착작품 및 사유
영화 <신장개업> 작업이 재미있다. 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공동작업을 하면서 스텝들과 얘기시간, 식사시간 모든게 소중하게 되었다.기다리는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낼수도 있지만 나는 촬영중의 기다리는 시간동안 책도 읽고 음악을 들오면서 여가활동을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지 생각하기 나름이다.
하고싶은 말
영화를 촬영할때 유심히 넘겨 갈수도 있는데 내겐 `찰칵찰칵'소리가 들리곤 한다. 난 사실 그 소리가 좋다. 그간 TV부분에서 작품을 많이 가졌던 것 같다. 상업성이 있는 작품도 싫었고 여성의 성적인 부분을 드러 내려고 하는 내용없는 작품들도 너무 싫어했다. 하지만 캐릭터가 확실하고 내 생각에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이젠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
영화속 명소
예전에 촬영차 들렸던 곳인데 MBC연수원 인것 같다. 의정부내에 있는데 수영장도 있고, 운치있게 캠프장과 정말 끝이 보이지는 않는 넓은 잔디밭이 무척 인상깊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사실 나의 이미지가 처음 보기에는 무척 강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반대로 청순가련한 역을 해보고 싶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메마른 몸매를 가진 순수한 역을 하고 싶다. 아님 아주 재미있는 악역을맡고 싶기도 한다. 내적으로 가득차 있는, 개성이 뚜렷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연기자로 남고 싶다. 연기에 미치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난 사실 성악가 출신이다. 어쩜 뮤지컬이 내겐 제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크린에 내 얼굴이 나오면 얼마나 짜릿한지 모르겠다. 뮤지컬에선 언제나 메인배역을 맡았고 영화에선 작은 단역이였지만도 큰 화면에 드러나는 나의 연기를 보는 것은 내겐 꿈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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