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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신
Lee Seung-shin / 李承信 / 1969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사랑의 향기(SBS, 92년도) 1992
활동년대
1990, 200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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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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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신
이승신
이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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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맨땅에 헤딩
(박성수, 2009)
한명길
여름이 시키는 대로
(정연원, 2007)
스티커
69년 7월, 달의 궁전
(김전한, 2007)
성인수남
상사부일체
(심승보, 2007)
김대리처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2005)
박이정
올드보이
(박찬욱, 2003)
형자
세븐 초콜릿
(박동희, 2001)
사라
쉬리
(강제규, 1999)
요양원여의사
카리스마
(김두영, 1996)
홍수아
주요경력
SBS 2기 데뷔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대학교 4학년 때 신문광고를 보고 재미삼아 응모한 것이 연기의 시작이었다. (저는 SBS 공채 2기이다.) 어렸을 때부터 영화나 연극 등을 좋아는 했지만 연기자가 될 줄을 몰랐다. 연기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이 시작해서인지 아직 연기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다. 기존의 역할은 기자, 디자이너 등과 같이 직업여성으로 제한되어 있어 연기의 폭이 좁았는데 결혼과 더불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지금 삶속에서 우러나는 폭넓은 연기를 하고 싶다.
주요 영화작품
카리스마(1996,김두영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사랑의 향기
째즈
짝
두여자의 사랑
애착작품 및 사유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TV 드라마 <째즈>를 꼽았다. <째즈>는 작가나 감독을 비롯하여 작품성이 좋은 드라마였다. 극중 역할을 운동권 여성이 사회 부조리를 밝히는 작은 역이었지만 "이런 캐릭터는 너밖에 소화할 수 없다"라는 평을 들어 자부심 있는 역할이었고 드라마였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로는 우디앨런의 <브로드웨이를 쏴라>를 들 수 있다. 개인적으로 우디 앨런 매니아인데 <브로드웨이를 쏴라>에서의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배우의 모습이 연기자로서의 생활과 많이 닮아 공감이 갔다.
하고싶은 말
연기자는 일반인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일을 대신 경험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전달하는 작업이다. 저도 시간에 쫓기고 가정사에 충실하지 못할 때는 회의도 들지만 역할에 충실하여 대중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한다면 그보다 뿌듯한 수는 없다. 앞으로 연기를 잘해서 예쁜 배우로 비춰지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영화속 명소
드라마 <감옥속의 천사>의 촬영 장소였던 제주도를 추천한다. 다른 무엇보다 제주도는 이국적인 이미지가 좋았다. 극중 역할은 모든 사건을 풀어 나가는 형사이면서 여비서 역할이었는데 제주도에서의 좋았던 기억이 남아 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장소로 외국으로는 일본을 꼽았다. 우리나라랑 거리도 가깝고 문화도 흡사해 보이지만 틀린 면이 많은 나라로 여행하기 좋았던 곳이다. 국내는 춘천을 좋아하는데 서울과 거리도 가깝고 공기도 좋고 무엇보다 맛있는 닭갈비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결혼 전에는 연기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었다. 욕심이 많은 성격이 아니라 자존심이 강한 성격이라 오기로 버텨 왔던 것 같다. 연기스타일은 "무조건 열심히 하자"로 연기자가 될 때까지 성실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기존의 역할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연기의 서툰 점이 눈에 많이 띄기 때문이다. 앞으로 좀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역은 걸팡진 아주머니의 역할이다. 영화 <개같은 날의 오후>에서의 사회문제와 부딪히는 아줌마들 같은 모습 말이다. 또 드라마 <신데렐라>의 황신혜씨 같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목적의식이 강한 캐릭터에도 매력을 느낀다.
자기소개 및 취미
여가 시간에는 주로 영화를 보거나 요리를 만든다. 요리 만들기를 좋아하는데 (특히 퓨전요리) 실력도 수준급이다. 취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렸을 때 꿈은 현모양처였다. 그런데 정작 현모양처가 되니까 좋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 연기란 무에서 유를 만들어 가는 것이고 미래지향적인 만큼 데뷔 시절의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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