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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곤
Chung Jea-kon / 鄭宰坤 / 1969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사랑이 꽃피는 나무 1987
활동년대
198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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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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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서동요 (이병훈, 2005) 아좌태자
순자 (문정수, 2001)
유정 (김기, 1987) 오진우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74년 일본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그때TV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 와서 77년 TBC등에서 '엄마의일기'등의 작품을 했고 약간의 공백후 고교시절TV, CF활동중 KBS사랑의꽃피는 나무의 '운군일'PD의 눈띄어 TV탤런트로 데뷔하게 되었다.그후 95년MBC탤런트24기로 합격하여 현재까지 배우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영화작품
유정(1987,김기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SBS 사랑이 꽃피는 나무(1987)
목소리를 낮춰요(1992)
질주(1993)
작별(1994)
KBS 인간의땅(1995)
역사는 흐른다(1994)
역사는흐른다(1994)
MBC 인간의땅(1995)
애착작품 및 사유
'사랑의 꽃피는 나무'가 아무래도 연기를 시작하고 입문한 작품이니까 많은 애착이 간다. 그리고 KBS의'역사는 흐른다'란 작품때 많은 고생을 하면서 촬영해 작품을 만들었는데 까레이스끼와 모래시계가가 함께 맞붙어 좋은 시청율이 나오지 않아 아쉽지만 연기에 눈뜬 작품이란 생각에 애착이 간다. 그후MBC'자반고등어'는 입사후 첫작품이라 기억에 남는다.
하고싶은 말
연기자의 가장 큰 매력은 내가 살수 없는 인생을 촬영시 그사람으로살수 있다는 것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돼보고 싶은 사람이 연기속에서 그렇게 만들어진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연기자로서 인기를 위한 연기가 아닌 연기를 하는 연기자가 되겠습니다.
영화속 명소
사랑이 꽃피는 나무촬영시간 서해의 섬이 기억에 난다. 모래가 곱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기억은 잘 나지않음. 인천에서 배를 타고 2번 더 갈아탄 후에 도착한 곳인데 최수종, 최재성, 이상아, 이미연씨등과 함께 즐거운 해변가를 표현하는 씬이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인간이 가진 모든 성격,캐릭터를 추구해보고 싶다. 젊은시절에는 실제 몸으로 뛰는 액션이 해보고싶었지만 지금은 눈빛으로도 성격을 보여줄수 있는 카리스마가 강한 역을 맡고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컴퓨터를 좋아해 인터넷과게임을 많이 즐기고 있고 스포츠,레져 역시 좋아해서 제트, 수상스키도 즐겨탑니다. 헬스로 항상 몸을 다지고 있으며 드라이브 또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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