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
Lee Young-wuk / 1958  ~ 
본명
이윤환 (Lee Yun-hwan)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죽음보다 깊은 잠 1980
활동년대
1970, 1980,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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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날, 보러와요 (이철하, 2015) 방송팀
고도지몽 (이대희, 2000) 소영
(배창호, 1999) 특별출연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 (구성주, 1997)
해병 묵시록 (이병주, 1995)
여자일기 (박수일, 1995)
산딸기 6 (김수형, 1993)
야망의 대륙 (임선, 1992)
서울의 달빛 (김문옥, 1992)
산딸기 5 (김수형, 1991)

주요경력

1996년 극단 가설무대 창단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저는 부산 국제 신문사의 전국 신인 배우 선발대회에 나가서 입상하여 배우가 되었다고 한다. 저는 당시 동아대 1학년생으로 3,000여명의 경쟁을 뚫고 선발되었다. 그 대회의 심사위원장은 유현목감독이었으며 심사위원은 김호선, 하길종, 홍파, 이장호 감독등과 작가 최인호, 배우 신성일, 장미희 등이었다. 그 대회는 당시 영상시대 그룹 감독군의 신작에 출연할 주,조연 연기자 모집 선발대회였다.
주요 영화작품
죽음보다 깊은 잠(1980,김호선감독)
밤나비(1987,정회철감독)
대남(1988,김시현감독)
정부와 정사(1989,김정용감독)
빨간 여배우(1989,신승수감독)
마야고(1989,강대하감독)
파행(1989,이상준감독)
검은 도시(1990,최야성감독)
산딸기 5(1991,김수형감독)
야망의 대륙(1992,임선감독)
해병묵시록(1995,이병주감독)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1997,구성주감독) 등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1994년 <그대가 버린 일곱 남자>
1997년 <크리쉬의 고요한 나날>

■ 주요작품(TV)
1997년 MBC <여자를 말한다>
애착작품 및 사유
저의 데뷔작인 '죽음보다 깊은 잠'이 기억에 남는다.
하고싶은 말
예술의 효용과 목적은 휴머니즘 이상(以上)도 그이하(以下)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영화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도 예외일 수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영화속 명소
지리산 장터목 일대를 꼽았다.이 곳은 '마야고'를 촬영했던 곳이다. 이곳에서 설화에 얽힌 IMAGE CUT을 찍었는데 떠나간 반야를 기다리는 마야의 시야로 보는 운해(雲海), 고사목(古死木)등이 아름다웠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전 리얼리즘을 추구한다.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배역은 논리적이고 계산된 인물을 하고 싶다. 감정의 기복이 적어 보이나 심한 내적 갈등 속애서 이성적근육을 움직이는 강한 의지력을 가진 인물을 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저는 암벽등반을 즐겨한다. 또 동적인 스포츠를 모두 즐기며 다방면에 관심이 많다. 신장은 181cm, 체중은 75kg, 가슴둘레는105inch, 허리는 33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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