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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배종옥
Bae Jong-ok / 裵宗玉 / 1964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TV드라마>해돋는 언덕 1985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202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17)
동영상(16)
VOD(1)
이미지
(221)
포스터(10)
스틸(154)
스틸필름(57)
이미지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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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수와 만수
칠수와 만수
칠수와 만수
칠수와 만수
동영상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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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00:02:00
오감도 : 김수로 편 : 2009
예고편
00:01:04
결백 : 1차예고편 :
기타
00:00:52
결백 : 사건 브리핑 영상 :
기타
00:01:47
결백 : 페이크 뉴스 영상 :
필모그래피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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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킹메이커
(변성현, 2022)
이희란
결백
(박상현, 2018)
채화자
환절기
(이동은, 2018)
미경
반드시 잡는다
(김홍선, 2017)
민영숙
바람의 춤꾼
(최상진, 2017)
내레이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민규동, 2011)
김인희
영화판
(허철,정지영, 2011)
33번째 남자
(유영식, 2009)
박화란
오감도
(변혁,허진호,유영식,민규동,오기환, 2009)
박화란
그들이 사는 세상
(표민수,김규태, 2008)
윤영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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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회 대종상 영화제(1991)
:
조연여우상(
젊은 날의 초상
)
제 29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1993)
:
영화부문 연기상(
걸어서 하늘까지
)
제 8회 대한민국 영상대전(2007)
:
포토제닉상(
)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대학에서 연극영화과를 전공하여 자연스럽게 연기공부를 해서 연기를 하게 되었다. 학교선배님이 감독으로 계셨는데 그분의 추천(특채)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영화 출연도 영화사에서 제의가 들어와서 영화연기도 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칠수와 만수(1988,박광수감독)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1998,강우석감독)
젊은 날의 초상(1989,곽지균감독)
걸어서 하늘까지(1992,장현수감독)
깊은 슬픔(1997,곽지균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나도 출세할 수 있다(1994)-연극배우협회작
■ 주요작품(TV)
해돋는 언덕(1985)
노다지(1986)
푸른 해바라기(1987)
왕룽일가(1989)
행복어사전(1990)
도시인(1991)
여자의 방(1992)
목욕탕집 남자들(1995)
거짓말(1998) 외 다수
애착작품 및 사유
[젊은 날의 초상]그전까지는 안해봤던 시골 작부라는 역할이었는데, 고생을 참 많이 했다. 감독님과 같이 노력했던 작품이라서 잊을 수가 없다. 또 [걸어서 하늘까지]는 선배님의 입봉작품이었고, 소매치기를 하는 여자역이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다. 이렇게 영화에서는 드라마에서 하지 않았던 이미지를 연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다. 드라마쪽에서는 [노다지]가 기억에 남는다. 이 작품은 시대배경이 일제에서 6.25를 거치면서 펼쳐지는 시대극이었는데 신인시절에 비중있는 중요한 역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연기를 못해서 기억에 남는다. 드라마에서는 꼽을 만한 것들이 많지만, 또 하나를 꼽자면 [거짓말]이 기억에 남는다. 내면적인 연기에 중점을 두고 했던 작품으로, 내 나름대로 공부를 많이 했던 작품인 것같다.
하고싶은 말
늘 좋은 생각으로 좋은 작품을 만나서 일하고 싶다. 그리고, 연기를 하고자 하는 젊은 친구들이 TV에서 보여지는 환상들만으로 연기에 임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영화속 명소
촬영을 다니다 보면 좋은 곳이 너무나 많다. 그 중에서도 [젊은 날의 초상]의 전남 해남의 옛날집이 기억난다. 숲속에 옛 나무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라서 참 좋았다. 그리고, [전쟁과 사랑]을 찍으면서 갔던 서해의 서포리란 곳은 우리나라의 옛도시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옛날 다방의 모습들이 마치 세트장같이 남아있는 곳이다. 늘 도시생활을 하다가 이런 곳에 가면 참 좋은 것 같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늘 시대에 뒤쳐지지 않게 "진심으로"하고 싶다. 가능하다면, 하고 싶은 역할을 성심 성의를 다해서 하고 싶다. 연기를 하다보면, 매너리즘등에 빠져서 진심이 아닌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진심으로" 할려고 노력한다. 앞으로 하고 싶은 역할은 계속해서 나를 변화시킬수 있는, 이전에는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역할들에 도전해 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늘 자기자신의 틀에 메어있지 않고 조금 발전하는 모습으로 남는 연기자이고 싶다. 그리고, 일을 하지 않을 때에도 늘 많은 생각을 하고 있고 이런 모든 것이 연기를 위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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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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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미(씨네21 기자)
2020-08-27
한국영화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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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도서] Chilsu and Mansu
by.
Kim Hyungseok, Jang Byung Won
2018-08-13
발행일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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