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홍경인
Hong Kyung-in / 洪景仁 / 1976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1992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이미지
(124)
포스터(3)
스틸(58)
스틸필름(63)
이미지 (
106
)
더보기
채널식스나인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차박 - 살인과 낭만의 밤
필모그래피 (
28
)
더보기
배우
:
일상성 속이기
(손병인, )
RGB
(이범, 2023)
차박 - 살인과 낭만의 밤
(형인혁, 2023)
영태
리프레쉬
(김길영, 2021)
관빈
경계인
(김시우, 2018)
고석태
빈센트
(박보상, 2016)
반만호
욕망의 독: 중독
(윤여창, 2014)
신이 보낸 사람
(김진무, 2014)
장우진
애비
(장현수, 2013)
찬
은밀하게 위대하게
(장철수, 2013)
조두석
수상정보
더보기
제 13회 청룡영화상(1992)
:
특별상(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제 3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1992)
:
우수연기상(아역)(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제 29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1993)
:
영화부문 특별상(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주요경력
2001년 한국방문의 해 명예홍보사절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초등학교 시절 나의 친구들은 수업을 파한 후 여기 저기 학원을 다니러 바빴지만, 한번도 그런 곳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난 어렸지만 뭔가 특별한 것이 하고 싶었다. 그러다 5학년 때 광고에서 본 연기학원이 눈에 띄어 발을 디디게 된 것이다. 어린이극도 하며 나에게 첫 출연이 된 작품이 MBC 베스트셀러극장 "간이역"이다. 박상원씨의 데뷔작품인데, 거기서 그 분의 어렸을 적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 일을 계기로 학원을 옮겨 중3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공개 오디션에 참가하여 생활부장 역으로 출발하였으나, 촬영이 들어가기 전에 감독의 지시로 '엄석대'로 바뀌어 나의 영화출발에 큰 시발점이 된 것 같다.
주요 영화작품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박종원감독)
헐리우드키드의 생애(1994,정지영감독)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박광수감독)
피아노맨(1996,유상욱감독)
채널식스나인(1996,이정국감독)
앉은뱅이꽃(1997,김영한감독)
짱(1998,양윤호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뮤지컬-명성황후(1996)
■ 주요작품(TV)
젊은이의 양지(1995)
남자셋 여자셋(1997~1998)
일곱개의 숟가락(1997)
애착작품 및 사유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이 작품은 평소 하고 싶은 역할이었고 제작자와 감독을 개인적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오디션에 참가하여 처음의 기분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작품에 능동적으로 임하여 전태일의 대사에 내가 직접 의견을 내어 감독과 상의도 하면서 열심히 했던 작품이었다. 그리고 작품도 인정받고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사람들이 봐 주시고 내가 영화에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애착이 많이 간다.
하고싶은 말
영화와 드라마 중에 어느 일이 더 매력적인가? ... 우선 마음가짐이 다른 것 같다. 영화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까 그 역할에 대해 충분히 몰두할 수 있고 내가 끌려가기 보단 같이 만들어 간다는 공동체 의식같은 것이 있어 마음에 든다. 드라마는 사람성격이나 내용이 갑자기 바뀌어 버려 일관되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여 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는 재미있다.
영화속 명소
영화를 찍더라도 강원도 두메산골 같은 곳이라 생각도 나질 않고 공사 중인 곳에 잠시 중단을 요청하여 일을 해서 기억나는 곳이 없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지금은 이 나이에 맡을 수 있는 역할이 한정되고 애매한 시기이며, 아직은 하고 싶은 역할을 다 고를 수도 소화할 수도 없는 일이다. "연기자로서의 나"에 대한 믿음을 사람들에게 심어주는 것이 지금의 최선이다. 앞으로 하고 싶은 배역이라면 "게리 올드만"같은 멋드러지 악역을 해보고 싶다. 악역이라도 자신의 뚜렷한 목적이 있고 그에 따른 논리적인 충분한 이유로 악당을 한다면 그것만큼 매력적인 것이 없다. 그리고, <...전태일>을 찍었을 때 공장에 몇 번 견학을 간 적이 있는데 일하는 근로자들이 너무나 밝고 작은 일에도 기뻐하는 모습에 나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면서 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이야기의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취미: 음악감상
특기: 탁구, 스노우보드, 수상스키, 뮤지컬, 기타
펼쳐보기
관련글
더보기
[월간스크린]스님과 조폭: <달마야 놀자>(박철관, 2001)
2001년 | 씨네월드 감독:박철관 | 원안:이명석 | 각본:박규태 | 제작:이준익 | 기획:조철현 | 촬영:박희주 | 미술:오상만 | 음악:박진석신호섭 CAST 재규:박신양 | 청명:정진영 | 불곰:박상면 | 날치:강성진 | 왕구라:김수로 | 막내:홍경인 | 노스님:김인문 | ...
by.
김형석(영화저널리스트, 전 스크린 편집장)
2019-03-11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