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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Chae Shi-la / 蔡時那 / 1968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애경폰즈콜드크림CF 1983
활동년대
1990, 2000, 201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이미지
(25)
스틸(16)
스틸필름(9)
이미지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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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제2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네온속으로 노을지다
말미잘(엄마와별과말미잘)
필모그래피 (
10
)
더보기
배우
:
유현목 감독 팔순잔치
(, )
써니
(강형철, 2011)
승가원의 천사들
(윤미현, 2010)
내레이션
해신
(강일수,강병택, 2004)
자미부인
노틀담의 꼽추
(게리 트러스데일,커크 와이즈, 1996)
에스메랄다
네온속으로 노을지다
(이현승, 1995)
이상민
돌아온 영웅 홍길동
(신동헌, 1995)
곱단이
아파트
(이진석, 1995)
말미잘 (엄마와별과말미잘)
(유현목, 1994)
약혼녀
여명의 눈동자
(김종학, 1991)
여옥
수상정보
더보기
제 26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1990)
:
TV부문 신인연기상(
거인(MBC)
)
제 28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1992)
:
TV부문 연기상(
여명의 눈동자
)
제 31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1995)
:
TV부문 인기상(
아들의 여자(MBC)
)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우연한 기회에 잡지사 사진 모델로 캐스팅 '학생중앙' 사진 모델로 활동하던중 롯데제과 CF 출연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 이후 가나 초코렛 CF전속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였으며, 이 CF의 신선한 이미지를 보신 운군일 감독님에 의해 드라마의 캐스팅 되어 85년 '고교생 일기'출연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
주요 영화작품
네온속으로 노을지다(1995,이현승감독)
돌아온 영웅 홍길동(1995,신동헌감독,목소리 더빙)
엄마와 별과 말미잘(1995,유현목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MBC 여명의 눈동자(창사특집극)
서울의 달(주말연속극)
애착작품 및 사유
여명의 눈동자:연기자로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되었으며 연기자로 성숙할 수 있는 밑거름과 연기자가 가장 욕심내는 작품의 가장 좋은 배역을 자신이 해내는 행운과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서울의 달:이제 연기자로 홀로 설 수 있고 진정한 연기자로 인정받은 계기가 되어 MBC 연기대상 수상.
최승희:무용에 대한 막연한 동경(아마 지금 연기자가 되어 있지 않다면 아마 무용가가 되고 싶었음)을 현실화 시킨 작품으로 김백용 교수의 사사를 받으면서 무용가의 삶을 진실되게 표현하고자 노력하였고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꽤 만족스러운 역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 말
연기란 무엇보다도 끈기와 인내력을 가장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연기자란 스포트라이트만을 생각하고 쉽게 연기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말았으면 좋겠고, 더불어 한번 시작한 것에 대해서는 끈기와 자기 자신과의 싸움 속에서 인내력을 가지고 꾸준히 성실하게 밀고 나가야 하며, 특히 연기자는 '말'에 대한 정확한 전달과 이해를 기본 바탕으로 말을 전달하는 훈련 속에서 제대로 된 우리말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감성과 이성의 조화로운 바탕 위에서 좋은 연기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속 명소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아프리카 대륙의 신비함과 케냐의 비경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언제나 하나의 고정된 틀속의 역할 들보다 모든 역 들을 다 소화할 수 있는 폭 넓은 전방위형 연기를 해왔다고 자부하며, 그 중 왕과 비, 여명의 눈동자, 미망 등의 작품 속에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거기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여인의 모습이 꽤 많은 부분을 차지 하지만 특정한 스타일의 연기 보다 모든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연기자로 남기를 바라며, 우리의 것을 소재로 한국 여인의 청순 가련한 한국적인 한의 정서보다 나약한 듯 하면서도 그 내면에 흐르는 강인함들을 드러내는 영화로 세계와 당당히 어깨를 겨를 수 있는 작품들에서 한국 여인네의 진정한 아름다움들을 연기해 보고 싶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은마는 오지 않는다는 굉장히 인상 깊은 작품이라 생각 됩니다).
자기소개 및 취미
영화나 음악등의 관람을 통한 또 다른 경험들이 삶의 활력이 되어 주는 일상의 자그마한 부분들에 쉽게 감동하는 나약하고 눈물많고 상처를 쉽게 받는 가녀린 여자의 인간적인 모습의 채시라로 봐 좋으면 합니다(다들 강인한 여자의 모습 그것은 단지 연기자의 나의 모습이지 현실의 나는 아닙니다). 감명 깊게 받던 영화들은 너무 많지만 그래도 몇 개를 선택하라면 파워 오브 원, 그랑블루 등이고,좋아하는 배우는 줄리엣 비노쉬(퐁네프의 여인),비비안 리, 오드리 헵번 이며 좋아하는 감독으로는 뤽 베송이고 최근에 본 영화 중 기억에 남는 영화는 노팅힐임(같은 연기자로서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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