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Kim Cheong / 金淸 / 1962  ~ 
본명
안청희 (Ahn Chung-hee)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1981
활동년대
1980, 1990, 2000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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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이승영,김병수, 2007)
동거, 동락 (김태희, 2007) 정임
색즉시공 시즌2 (윤태윤, 2007) 경아모
여고생 시집가기 (오덕환, 2004) 최씨
신석기 블루스 (김도혁, 2004) 진영모
너없는 나 (남기남, 2002)
선영의 편지 (문홍식, 2001) 단원들
헤라퍼플 (정길채, 2001)
불후의 명작 (심광진, 2000) 불쇼
홈리스 (조금환, 1998)

주요경력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 2위
1981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생활 시작
2009년 6월 한국시설안전공단 홍보대사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1981년도 미스mbc선발대회에서 준 미스mbc로 당선되며서 mbc14기 탈랜트로 활동하게 되었다.맨 처음 '쇼2000' mc로 시작하여 이후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방송활동을 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몸전체로 사랑을(1986,홍파감독)
성리수일뎐(1987,이석기감독)
누가 붉은 장미를 꺾었나(1990,남기남감독)
애니깽(1996,김호선감독)
카루나(1996,이일목감독)
천년환생(월하의 공동묘지)(1996,남기남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사랑과 야망
모래성
흑산도 갈매기
애착작품 및 사유
'흑산도 갈매기','사랑과 야망','모래성'등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흑산도 갈매기'는 처음으로 대중에게 부각된 작품으로 연기자로 승부를 걸었다.반응도 좋아서 칭찬도 많이 받았다. '사랑과 야망'과 '모래성'은 연기자로서 많은 도움을 준 작품이었다. 연기자로서 자신에게 큰 고통이여서 몹시 힘들었던 작품이었다.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이였지만 연기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하고싶은 말
연기생활은 사람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연기자라는 생활은 천사의 모습과 악마의 모습을 동시에 갖춘 잔인하면서도 포근한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자기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해야되고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하며,어려운 조건속에서도 자기희생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영화속 명소
'흑산도 갈매기'를 촬영할 당시 흑산도에서 조금 떨어진 무인도가 기억에 남는다.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라서 그런지 모든 것이 너무 좋고 아름다웠다. 물이 맑고, 마치 파라다이스 같은 느낌이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어떤 역할이든지 그 역할에 맞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연기의 패턴을 획일화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상대역과의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가슴으로 연기하려고 노력한다. 예전에는 청순가련형에서 근래에는 강한 여성상을 많이 연기 했었는데 앞으로는 인자하고 자상한 어머니상을 연기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취미로는 도자기 공예를 즐기는 편이며,주로 음악감상과 주위의 친분있는 사람들과 차한잔하면서 담소를 나누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김청 金淸

-배우. 1962년 6월 1일생. 본명 안청희. 경희대 무용과 중퇴.

81년 미스 MBC 선발대회에서 준 미스MBC로 뽑혀 같은 해 MBC 14기 탤런트로 연기생활을 시작하였다. <몸 전체로 사랑을>(86, 홍파)로 영화계에 데뷔했으나 실망하고 방송활동에만 전념하며 조용하고 차분한 이미지로 튀지 않는 역할을 주로 하였다.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은환’역으로 스타로 부상하여 87년 톱스타 안성기와 함께 <성 리수일뎐>(이석기)으로 영화에 출연했다.(김수미)

출연
-86 몸 전체로 사랑을. -87 성 리수일뎐. -88 사랑의 낙서. -90 누가 붉은 장미를 꺾었나, 용감한 사람들. -96 애니깽, 카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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