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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Kim Dong-hyeon / 金東賢 / 1950 ~
본명
김호성 (Kim Ho-sung)
대표분야
배우, 시나리오
데뷔작품
마지막 겨울 1978
활동년대
1970, 1980, 1990, 2000, 2010, 202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이미지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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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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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정해영, 1998)
또또와 유령친구들
(이춘만, 1998)
고물장수
전사 라이안
(임병석, 1997)
괴물1
체인지
(이진석, 1996)
진섭
아빠는 보디가드
(김기영, 1994)
형사
증발
(신상옥, 1994)
김영철
뜨거운 비
(김완기, 1993)
주요경력
1977년 MBC 탤런트로 데뷔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영화를 하기전에 먼저 TV 일을 하였다. 1977년 MBC 탤런트로 방송일을 시작하여 활동하던 중 영화에 나가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고서 처음 찍은 작품이 <마지막 겨울>이다.
주요 영화작품
마지막 겨울(1978,정소영감독)
멋대로 해라(1980,김정현감독)
메아리(1980,최하원감독)
숲속의 바보(1982,박용준감독)
여자와 비(1982,김성수감독)
사약(1984,김효천감독)
증발(1994,신상옥감독)
체인지(1996,이진석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1980년 MBC <청춘의 초상>
1981~82년 MBC <새아씨>
1989년 MBC <당신의 축배>
1990년 MBC <김형사 강형사>
1990~91년 MBC <나의 어머니>
1991~92년 MBC <여명의 눈동자>
1993년 MBC <제3공화국>
1993년 MBC <일지매>
1993년 SBS <우리 식구 열다섯>
1994년 MBC <아담의 도시>
1994~95년 MBC <까레이스키>
1995년 SBS <코리아 게이트>
1995년 KBS2 <조광조>
2004~05년 KBS1 <불멸의 이순신>
2006년 KBS1 <서울1945>
2006~07년 KBS1 <대조영>
2007~08년 SBS <미워도 좋아>
2008~09년 SBS <아내의 유혹>
2009년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
2010년 KBS2 <엄마도 예쁘다>
2011년 SBS <위대한 선물>
2011년 KBS1 <광개토태왕>
애착작품 및 사유
데뷔작인 <마지막 겨울>이 특히 애착이 간다. 누구나 첫사랑의 기억이 각별하듯이 영화에 처음 데뷔한 작품이라 특히 기억에 남고 또한 당시 세기 극장이 서울극장으로 바뀌면서 오픈하는 첫작품으로 18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작품이어서 더욱 그렇다.
하고싶은 말
가장 존경하는 선배 영화인은 배우 신성일 씨이다. 개인적으로 아끼는 영화들은 <피아노>,<꼬방동네 사람들>,<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이다.
영화속 명소
<숲속의 바보>에 나오는 원주에서 좀더 들어간 칠곡
이라는 장소이다. 암벽이 있고 강이 흘러가는 장면이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다. 한국적인 정서를 맛볼 수 있고 시골농촌의 인심과 땅에 대한 농민들의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이제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이에 걸맞는 가정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 한국적인 정서에 맞는 작품은 역시 멜로드라마라고 생각한다. 자상하고 가정적인 아버지 역할을 하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취미는 여행으로 특히 외국 곳곳의 명소를 찾아 다니는 것이다. 특기는 학창시절에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져 배운 탈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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