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칠용
Park Chill-yong / 朴七用 / 1950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TBC-TV사슴아가씨
활동년대
198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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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강철중 (강우석, 2008) 최사장
신입사원 (한희, 2005) 강철
선영의 편지 (문홍식, 2001) 의사
목밀녀 (차성호, 1988)
필사의 도망자 (한상훈, 1988) 임반장
여자의 반란 (김현명, 1985) 실장
TV문학관 : 웃음소리 (전세권, 1984)

주요경력

극단 <광장>에서 연극활동(1971)
TBC 공채 12기로 방송데뷔(1971)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저는 예술대학을 마치고 극단 '광장'에서 <학마을 사람들> <카라마즈프家의 兄弟들> <달집>등의 연극을 했다. 이때 방송계 분들과 인연을 맺게 되어 연극에 기본을 두고 TBC-TV공채 12기로 입문하였다.
주요 영화작품
비에 젖은 두남매(1970,남기남감독)
필사의 도망자(1988,한상훈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KBS 풍운(風雲)(1982,고종황제역)
독립문(1984,고종황제역)
형(兄)(1988,동동구리무 박씨역)
SBS 안중근(1996,고종황제역)
KBS1 아침드라마(1997)
아침드라마(1988)
애착작품 및 사유
월화드라마 '兄'(김운경극본,황은진연출)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 1950-60년대를 살아가는 인물(본인)을 그리면서 한 여인(이덕희)을 평생을 바쳐 뒷마라지를 해주면서 일편단심 걱정하는 그리고 크게 성공하는 모습까지 많은 변화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애착이 간다.
하고싶은 말
주어진 역을 충실히 하는 연기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 항상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연기자만이 오래 남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스타는 한 순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그저 연기자란 이름으로 남고 싶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저는 카리스마적인 연기와 선한 연기를 병행하고 싶다. 하고 싶은 배역이따로 있지는 않고 주어지는 대로 열심히 하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저는 군 시절 배운 태권도가 2단이다. 쉬는 날이면 가까운 친구들과 등산을 자주 하는 편이다.
수상내역(기타)
■ 수상내역(TV)
KBS TV문학관 웃음소리 공대수역(1984)으로 연기상 /연말대상(1989) 우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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