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Kim Young-cheol / 金永哲 / 1953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야 곰례야 1978
활동년대
1970, 1980,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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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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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메아리 (김상준, 2022)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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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들 (김홍선, 2014) 조사장
아이리스II : 더 무비 (표민수,김태훈, 2013) 백산
아이리스II (표민수,김태훈, 2013) 백산
아이리스: 더 무비 (김규태,양윤호, 2010) 백산
아이리스 (김규태,양윤호, 2009)
마이 파더 (황동혁, 2007) 황남철
그놈 목소리 (박진표, 2006) 김욱중
달콤한 인생 (김지운, 2005) 강사장

주요경력

1978: TBC공채 18기로 방송입문
1978: '야곰례야'로 드라마 시작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민예극단'에서 연극을 하다가 공채로 방송국에 들어갔다. 영화를 찍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주연급 배우나 영화를 찍었기 때문에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최하원감독의 권유로 영화 '비색'을 찍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하얀미소(1980,김수용감독)
먹다버린 능금(1985,박용준감독)
'87영자의 전성시대(1987,유진선감독)
업(1988,이두용감독)
그후로도 오랫동안(1989,곽지균감독)
달아난 말(1989,유진선감독)
성숙한 외출(1991,임정수감독)
공포특공대(2000,김정식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야 곰례야(1978)
애착작품 및 사유
저는 '형' 과 '머나먼 나라'를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꼽는다. '형'은 내용도 좋았고 열심히 했기 때문이고 '머나먼 나라'는 자신의 연기 패턴에서 탈피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애착이 간다.
하고싶은 말
연기를 하고싶어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진실된 연기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연기를 하다보면 과장된 연기를 할수도 있고 생각없이 기분에 따라서 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것이 좋다.
영화속 명소
'업'을 찍었던 화양계곡을 명소로 꼽는다. 화양계곡에 세트를 세우고 영화를 찍었는데 물도 좋고 계곡도 좋았다. 겨울에 다리를 건너다 물에 빠지는 장면을 찍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아주 추웠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저는 이 질문이 어리석은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연기는 고정되면 안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어떤역이든 다 하고 싶고 맡겨지기만 하면 다 할수 있다.
자기소개 및 취미
특기는 없고 동료 연기자들과 같이 골프를 치는 것이 취미다. 집에 있을 때는 잠을 많이 자고 책을 본다. 작품의 공백기에는 여행을 다니는데 우리나라도 외국도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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