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하
Shin Sung-ha / 1955  ~ 
본명
서옥모 (Seo Ok-mo)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초대받은 성웅들 1984
활동년대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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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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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여자가 타락하는 이유 (김정철, 1996) 친구
젖소부인 바람났네4 (박용준, 1996)
깊은 본능 (윤민호, 1996)
96 옐로우 하우스 (김정철, 1996) 철민
애마와 백수건달 (김문옥, 1995) 황금보
헬로우 변강쇠 (김문옥, 1995)
애마부인 12 (조명화, 1995)
빨간 앵두 8 (박호태, 1994)
하몽화몽 서울 (조성구, 1994) 사원
여자의 일생 (박호태, 1993)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영화일을 시작한게 거의 20여년이 되어가는데 예전 얘기이지만 80년도 초에 충남대전에서 상경하여 CF 와 영화단역으로 데뷔했다. 그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영화배우를 평생직업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나중에 '쉬리'같은 대작을 제작하고 싶다.
주요 영화작품
천년원앙
초대받은 성웅들(1984,최하원감독)
장미빛 여자(1991,박수일감독)
여자의 일생(1993,박호태감독)
헬로우 변강쇠(1995,김문옥감독)
'96옐로우하우스(1996,김정철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CF)
동양강철
다이알비누
SS패션
내외패션
백화점 등 다수(1989~92)
애착작품 및 사유
1984年 <초대받은 성웅들>이란 작품에서 주인공인 '유인촌'씨 동생 역할을 맡았는데 처음 시작한 영화이여서 그런지 아직도 그때 생각이 많이 난다. 또 <천년원앙> 작품은 대만 홍콩에서 모두 찍었는데 무협영화를 처음 하면서 무협영화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다.
하고싶은 말
후배연기자들에게 당부의 한마디를 한다고 한다면 인간됨됨이가 되어야 배우로써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영화는 개인이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공동작업이기 때문에 혼자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못한다면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없고 좋은 배우도 될 수 없을 것이다.
영화속 명소
김문옥 감독님의 <백수건달>을 찍을 때 갔던 곳으로 덕소 근처 정확한 지명은 생각나지 않지만 일본식 건물로된 사찰인데 사찰이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주위 경관과 참 아름다웠던 곳으로 기억된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아직도 미숙한 점이 많다. 예전에 연기한 것을 가끔 모니터해 보면 내 자신이 쑥스러워질 때가 많다. 특별한 연기스타일 이라는 건 없고 촬영에 임할때 최선을 다하고 어떤 역할이던지 적격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 앞으로 하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 마음씨 착한 아저씨 역할 보다는 악역이지만 개성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운동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시간이 없어 자주는 못하지만 틈틈히 헬스클럽에 나가고 있고 주말에는 신앙생활(교회)도 열심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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