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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Ahn Jae-wook / 安在旭 / 1971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러브러브 1994
활동년대
1990, 200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이미지
(114)
스틸(24)
스틸필름(90)
이미지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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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키스할까요
키스할까요
키스할까요
필모그래피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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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트라이앵글
(지영수, 2009)
류상우
하늘정원
(이동현, 2003)
최오성
[뮤직비디오]미안해요
(고영균, 2001)
안녕 내사랑
(이창순, 1999)
장민수
키스할까요
(김태균, 1998)
경현
[뮤직비디오]이별
(박명천, 1998)
찜
(한지승, 1998)
준혁.채영2
러브러브
(이서군, 1997)
조한
별은 내 가슴에
(이진석,이창한, 1997)
수상정보
더보기
제 32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1996)
:
TV부문 신인연기상(
전쟁과 사랑(MBC)
)
제 19회 청룡영화상(1998)
:
남자신인상(
찜
)
주요경력
MBC 탤런트데뷔(23기)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어렸을 때 부터 꿈이 연기자였지만 고등학교 무렵까지는 특별히 활동을 한 적은 없었고 서울예대 연극과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연기수업을 쌓았다. 그 때 연기의 맛을 알고, 느끼고 그러면서 정식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할 수 있다. MBC탤런트 공채 23기로 합격하면서 연기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거고. 영화는 98년 <Rub Love>의 조한역으로 데뷔했다. 영화, 방송, 연극 - 굳이 구분을 두지 않는다. 보는 사람에게 전달시켜 주는 매개체가 틀린 것이지 내가 하는 모든 것은 연기기 때문에 매체에 따른 구분을 두고 싶지 않다.
주요 영화작품
러브러브(1997,이서군감독)
찜(1998,한지승감독)
키스할까요(1998,김태규감독)
하늘정원(2003,이동현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베이비 베이비
한평반짜리의 혁명
나비처럼 자유롭게
아가씨와 건달들
■ 주요작품(TV)
짝
눈먼새의 노래
전쟁과 사랑
그들의 포옹
자반 고등어
별은 내가슴에
복수혈전
해바라기
MC 젊음의 다섯마당
충전100%쇼
라디오 밤으로의 초대 MBC-FM
애착작품 및 사유
출연했던 작품들은 다 기억에 남는다. 다 고생하면서 찍었고 역할에 몰입하며 연기했기 때문에. 굳이 꼽자면 <별은 내 가슴에>나<복수혈전> 그리고.... 영화쪽은 <찜>. 처음 시도해 보는 거였고 그 과정도 힘들고 한편으로 재밌고 해서 오래 기억될 것 같다. 어떤 작품이든 내가 하게 되는 작품들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한다. 연기에 대한 변신을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이 의무고 결과론적으로 호응이 좋았을 때만이 아니더라도 연기자로서 역할 소화를 잘 해냈다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될 때 작품의 결과가 좋게 남는다.
하고싶은 말
- 연기를 지망하는 후배들에게
화려함에 취해서 시작하지 말것.좋은 배역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고, 좋은 작품에 출연하기 까지는 누구나가 힘들게 시작하고 무수한 어려움을 겪는다. 그 과정을 겪은 사람들 중에서도 기회는 어떤 한두명에게 주어지는 것이고 그러니 당장의 겉모습에 반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고 달려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연기를 시작했다면,-나를 포함해서-책임감을 잊지 말고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 매 작품마다 최선을 다해서 돌아볼때 아쉬움은 남더라도 후회하지 않는 그런 연기자가 되기를 바란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고정된 캐릭터를 추구하지 않는게 내 스타일이고 새롭게 맡게 되는 작품마다 좀 다양한 캐릭터를 해 보려고 시도한다. 보면 알겠지만 특별히 강한 개성이 드러나는 외모가 아니다. 연기자로선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그걸 오히려 나만의 장점으로 삼아 연기활동하는 동안 충분히 활용해 보자고 생각했다. 한군데 치우치지 말자는 거다. 강렬할 땐 강하게 슬플 땐 안쓰럽도록 슬프게 밝으면 아주 쾌활하게 밝게. 그래서 역할을 맡을 때는 변화에 일단 주안점을 둔다.완벽한 인물상은 좀 피하는 스타일이다. 어떤 슬픔이 느껴지는 특히 사랑이 있는. 어떤 캐릭터든 따뜻한 사랑이 느껴져야 한다. 그래서 작품할 때마다 그런 부분을 감독님과 상의해서 많이 만들어 낸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강민이란 이미지를 사랑하고 기억해 주는 것은 화려하고 멋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인물의 반면에 내재되어 있던 슬픔이나 쓸쓸함에 동감하거나 연민을 느끼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특별히 원하거나 욕심을 지닌 배역은 없다. 연기자로서 어떤 배역을 맡게 될까가 늘 궁금하고, 거기에 내가 하고자 하는 역할이 이거다 라고 못박아 놓으면 기대하는 재미가 없어지지 않겠는가.
자기소개 및 취미
- 한국영화에 바라는 점
꼭 영화 관계자가 아니다라도 잘 알다시피 한국영화 제작편수가 무척 많이 줄었고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힘들어진 상황이다. 그런데 비율상 좋은 한국영화가 더 많이 나오고 관객의 호응도 역시 늘었다. 예전에 쉽게 생각하고 쓰던 제작비들을 여유가 없는 지금엔 오히려 한부분 한부분에 심여를 기울여 투자하고 제작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거기다 좋은 시나리오를 바탕에 깔고 좋은 연기자들과 함께 하다 보니까 결과가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경기가 풀리더라도 이렇게 신중한 작업스타일은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한국영화를 사랑해 달라고 말로 하기 이전에 만드는 사람들이 더 신중하고 더 열심히 만들면 우리 관객들은 헐리웃 영화를 제치고 찾아가게 돼 있다. 느슨해지지 말고 이 긴장감이 오래 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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