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Chung Eun-pyo / 鄭殷杓 / 1966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윤상각<연극> 1990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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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피트 (김민승, 2022) 도훈
고백 (서은영, 2020) 이병훈
얼굴없는 보스 (송창용,임성용, 2018) 윤정호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전윤수, 2015) 오성근
히어로 (김봉한, 2013) 썬더맨감독
돼지 같은 여자 (장문일, 2013) 병수부
싸인 (장항준,김형식, 2011) 김완태
동이 (이병훈,김상협, 2010) 게둬라 부
대한민국 변호사 (윤재문, 2008) 문대표
그 남자의 책 198쪽 (김정권, 2008) 약사

주요경력

2010년 12월 전라남도 곡성군 명예홍보대사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연기를 처음 시작하게된 배경은 학창시절에 연극반 여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연극반에 들었다가 연기라는 것을 알았고, 그후로 서울예대 연극과에 들어갔다 배우를 시작할때는 연극으로 데뷔를 했고 영화로는 <진짜 사나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하였다
주요 영화작품
진짜 사나이(1996,박헌수감독)
너희가 째즈를 믿느냐(1996,오일환감독)
유령(1999,민병천감독)
행복한 장의사(1999,장문일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유령>이라는 작품에서 주방장 역할을 맡았다. 영화는 이 작품까지 네 작품을 했지만 비로소 <유령>이라는 작품에서 연기에 조금 익숙해졌다는 느낌이 들었고, 카메라앞에서 내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는 단계가 되었음을 스스로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다.
하고싶은 말
배우의 길을 걸었을때 행복했던 순간은 어느 관객이 2년전에 연극무대에 선 모습을 기억하고 그때를 떠올렸을때 너무나 행복했다 무대위에서 내 행동과 움직임으로 타인과 나의 정서가 공유될수 있다는 것도 연기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연기하면서 어려운점은 자신과의 싸움으로 연기의 정석이 될수 있는 기본에서 그 정석을 이탈하고픈 충동으로 자꾸 다른 방식으로 연기해 보고 싶은데 그것이 그대로 표현되지 않을때 어렵다.
영화속 명소
명소라 함은 특별히 생각나는것은 없고 여행지를 언급하자면 전라남도 지리산을 얘기하고 싶다 지리산은 친구들과 지금까지 3번정도 갔지만 그때마다 느낌이 새롭고 정상에 올랐을때의 느낌은 말로 표현할수 없다고...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연기를 시작한지가 거의 10년이 되어가는데 연기를 하면할수록 진실한 연기를 한다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10년의 세월동안 나름대로 연기를 해서인지 기교와 테크닉이 조금씩 늘고 내재된 정서가 사라진다는 느낌이 드는데 처음의 자세에서 열심히 연기하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연기데뷔는 연극무대로 시작을 했고 연극은 지금까지 꽤 많은 작품을 했다 그리고 동아연극상에서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특기라함은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할수 있다.
취미는 롤로브레이드 타는것과 스쿼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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