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코멘트
수업료
배우들의 연기와 배우들이 속한 세계 사이에 경계가 없는 것 같다.
나는 트럭이다
픽션으로 보면 픽션이고 논픽션으로 보면 논픽션이다.
생명
한국영화사에서 가장 하드보일드한 작품
0시
서울 그 자체인 영화.
바보들의 행진
한국 영화 최고의 마지막 장면.
칠수와 만수
유영길 감독님 작품 중 이 작품을 제일 좋아한다.
러브스토리
어색하고 삐걱거리는 부분에서도 감탄이 나온다.
생활의 발견
홍상수 영화 중 가장 교훈적이다.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홍상수 영화 중 가장 슬프다.
내 친구 정일우
한국사회가 왜 이렇게 됐나 돌아보게 만든다. 희망 없는 미래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