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누구나 
We are (Urideleun nuguna) 2018 년
극영화 대한민국
감독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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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수많은 생각들 속에 '나'를 찾으려고 하는 청소년들. 그들은‘사춘기’로 만 불리며 자신들만 잘못하고, 자신들만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하루하루는 그들 스스로가 매일 만들어가는 영화의 0화(0化)라고 말할 수 있으나 그것은 성적 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 등 과 같은 사회적 시선들에 의한 Young 花[영화], 여리고 어린 꽃 들의 흔들림이 아니었을까. (출처 :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장르
#드라마

크레디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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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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