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결 
(Siganui gyeol) 2004 년
극영화 대한민국 27분
감독
이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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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시간은 소리 없이 흐른다. 시간의 주관성은 시간에 각각의 층을 형성시키고 이 영화는 그 각각의 층마다 발견되는 다양한 시간의 형태를 미묘한 자연의 움직임을 통해 담아보았다. 정적을 깨고 화면을 가로지르는 개미의 발자국 소리가, 태양의 광선이 공기를 뚫고 쏟아지는 소리가 소리 없이 흐르는 시간 위에서 오히려 시각적으로 청각을 자극한다. 정적의 시간 위에서 시각적인 루트로 청각에 다가간다.

장르
#드라마
키워드
#시간 #자연 #움직임 #개미 #발자국 #소리 #태양광선 #청각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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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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