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진환이와 우진이가 아름이를 좋아하는데, 계속 고백을 했다. 그것을 장난으로 생각한 아름이는 받아드리지 않고 계속 자기를 속이는 줄 알고 짜증을 낸다. 하지만 진환이와 우진이는 포기하지 않고 아름이에게 고백을 했는데, 계속해서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
연출의도. 텔레비전을 보다가 롯데리아 광고 하는 것이 생각이 났다. 삼각 관계라고 생각이 나서 이를 영화로 제작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 제작하게 되었다. 찍을 때는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였다. 너무 신났으며, 다시 또 영화를 찍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