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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정보
○ 창작수기, 「력사적사실과 예술적진실」, 김용식, 『조선예술』 (2001년 2호, 76-77쪽)
○ 경개, 『조선문학예술연감(2001)』(249쪽)
○ 평론, 「침략자 일제에 대한 피 맺힌 단죄」, 심영택, 『조선예술』 (2001년 8호, 28-29쪽)
■ 출처
○ 줄거리 요약 및 관련 정보, 「살아있는 령혼들」, 『조선문학예술연감(2001)』 (218-219쪽)
○ 줄거리 요약 및 관련 정보, 「살아있는 령혼들」, 『조선예술』 (2001년 8호, 44-46쪽)
○ 사진, 『조선문학예술연감(2001)』(219-220쪽)
○ 우끼시마루호 사건 : 우끼시마루호는 일본 선박으로 4,730톤급의 화객선으로서 1941년 9월 3일에 군부에 징용되어 복무한 함선이다. 우끼시마루호 사건은 광복 직후 일본이 재일조선인들을 귀국시킨다면서 ‘우끼시마마루’에 7천여명의 귀환자들을 태우고 마이즈루만으로 가서 폭침시킨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수천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바다 속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일제의 잔혹함을 알려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