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컨트리 바 ‘굿 타임 찰리즈’를 운영하는 82세의 찰리 나가타니는 32년 동안 계속된 일본 최대의 컨트리 음악 축제 ‘컨트리 골드’의 창설자이기도 하다. 한편 마사베 사사베는 일본의 블루그래스 밴드의 리더이다. 1970년대 초반, 미국 여행 붐이 일 때 그는 미국 전통 음악의 근원을 찾으려 했었다. 일본에서 내쉬빌까지 이어지는 나가카니와 사사베의 여행을 통해 음악의 잊혀진 챕터를 보여준다. (2017년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출처 : 다음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