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스마트영화제는 2011년 원테이크 단일 장르로 구성된 제1회 고양원테이크영화제로 시작하여, 2012년 고양시 소재 부문인‘메이드 인 고양 부문’을 추가하고, 원테이크 이외에도 넌버벌과 타임랩스 장르를 더하여 고양시 소재 및 영상 형식 영화제의 기틀을 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