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 ) 만든다" 영화도, 영화제도, 한국영화계의 변화도 여성이 만들어 나갑니다. 서울여성독립영화제는 한국영화계 내에서 여성독립영화인들이 설 자리를 넓히고, 그들이 메인스트림으로 진입할 수 있게끔 하는 교량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