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시작된 광주여성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보는 세상, 모두를 위한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영화를 중심으로 다양성 영화들을 소개함으로써 성평등 문화를 확산해가고 여성감독을 육성, 지원하며 광주 최대의 영화제로 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