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눌려 죽은 사나이 
The Man Who Was Crushed to Death by Money (Don-e nullyeo jug-eun sana-i) 1971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85분 1971-05-29 (개봉) 28,172(관람)
제작사
아성영화
감독
심우섭
출연
구봉서 , 허장강 , 서영춘 , 양훈 , 최지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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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조상으로 부터 물려받은 대지가 갑자기 폭등하여 인갑은 갑자기 부동산 재벌이 된다. 막상 돈이 있고 보니 슬하에 자식이 없는게 한이 되자 부인 윤씨는 손을 얻기 위해 인갑에게 후처를 들여준다. 하지만 구영감은 육순이 넘은 나이로 몸이 말을 듣지 않자, 송전무와 박전무 등 사기꾼들이 나타나 구영감의 원기를 회복시켜 준답시고 전기찜질과 한방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여러가지 식품을 섞어서 만든 약을 먹은 구인갑은 드디어 쇠철몸이 되어 갖은 기행을 반복하다가 결국은 폭탄자살을 기도했지만 제 몸으로 돌아와서 반성하고 본 부인과 행복하게 살기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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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아성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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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71-05-26  심의번호 제4822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상영시간 85분  개봉일자 1971-05-29
다른제목
돈벼락을 맞은 사나이(working title)
개봉극장
아세아
노트
■ 한국인의 정력 신드롬을 풍자한 코미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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