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나는 왕이다
I am a King ( Naneun Wang-ida )
ㆍ
1966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100분
1966-09-16
(개봉)
제작사
세기상사주식회사
감독
임권택
출연
신성일
,
김승호
,
주증녀
,
이민자
,
태현실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8)
필름(4)
테이프(1)
디스크(1)
동영상(1)
VOD(1)
이미지
(1)
포스터(1)
문헌자료
(20)
시나리오/콘티(10)
심의자료(10)
영상자료
(8)
필름(4)
테이프(1)
디스크(1)
동영상(1)
VOD(1)
이미지
(1)
포스터(1)
문헌자료
(20)
시나리오/콘티(10)
심의자료(10)
담을 위치 선택
내가 본 영화
보고싶은 영화
저장
닫기
이미지 (
1
)
더보기
줄거리
심판의 결정에 불복했다가 제명당한 아마추어 권투선수 영철(신성일)은 서울에 올라와서 바 마담(이민자)을 찾아간다. 두 사람은 예전부터 좋아하는 사이로, 영철은 그녀의 집에서 살면서 그녀의 도움으로 공부를 시작한다. 영철은 바에 갔다가 불량배들과 싸우게 되는데, 왕년의 챔피언이었던 코치 맹두호(김승호)는 영철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서 권투선수로서 그의 재능을 발견한다. 맹두호는 자신의 뒤를 이을만한 신인을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었으므로 권투를 그만둔 영철을 끈질기게 설득한다. 결국 영철은 거처를 체육관으로 옮기고 맹두호로부터 엄한 훈련을 받으면서 권투선수로 성장해가고 신인왕대회에서 이긴다. 영철과 마담과의 관계도 계속되나 맹두호는 이 관계가 영철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판단하고 관계를 끝낼 것을 종용한다. 맹두호는 이것이 뜻대로 되지 않자, 마담을 술 취하게 해서 둘이 육체적 관계를 맺은 것으로 꾸며 영철과 마담의 관계를 끊어놓으려고 한다. 분노한 영철은 챔피언대회에서 이긴 후에 두호를 욕하면서 그를 떠나 소속사를 옮긴다. 마담을 찾아가지만, 마담은 영철의 미래를 위해 그를 외면한다. 아내(주증녀)로부터도 외면당한 두호는 영철의 주변을 배회하면서 망가져가다 결국 쓰러진다. 그러나 마담의 편지를 받고 모든 오해가 풀리고 영철도 챔피언이 된다. 그는 챔피언트로피를 들고서 입원한 두호를 찾아가지만, 두호는 TV 중계로 영철의 승리를 보고서 죽은 뒤이다.
펼쳐보기
장르
#드라마
#스포츠
키워드
#권투선수
#운동선수
#챔피온
#코치
#스포츠영화
#권투경기
#흑백시네마스코프
등록하기
로그인
하시면 새로운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크레디트 (
47
)
더보기
감독
:
임권택
출연
:
신성일
최영철 역
김승호
맹주오(코치) 역
주증녀
춘선(맹코치의 처) 역
이민자
정란(빠 여급) 역
태현실
수자(대학생) 역
스태프
원작
:
강근식
각본
:
김지헌
제작자
:
우기동
기획
:
조규진
촬영
:
장석준
조명
:
김석진
편집
:
김희수
음악
:
김용환
미술
:
박석인
사운드(음향)-녹음
:
이경순
참여사
제작사
:
세기상사주식회사
풀 크레딧 이미지 (
2
)
더보기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6-09-15
심의번호
방제3867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상영시간
100분
개봉일자
1966-09-16
개봉극장
국도
노트
■ 김승호는 1960년대 초반 홈드라마의 아버지상으로 익숙하지만, 이 영화에서김승호는 독선적이고 독단적이며 아집에 가득찬 인물로 나온다는 점이 흥미롭다. 한편 신성일이 영화에서 보여지는 방식이나 등장인물들이 그를 대하는 태도에서 스타로서 신성일이 1960년대에 어떻게 소비되었는가를 예측할 수 있다.
관련글
더보기
나는 왕이다 I Am a King
권투의 세계에 들어간다는 것. 나는 <나는 왕이다>를 본 다음 잠시 멈추어 섰다. 거의 이야기되지 않는 영화이기는 하지만 1986년 서울에서 제10회 아시안 게임이 개최되었고, 그때 25개의 종목을 10개의 소주제로 해서 9명의 감독이 다큐멘터리로 찍었다. <...
by.
정성일(영화감독, 영화평론가)
2013-03-12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