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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대동강 
Bitter Daedong River ( Hanmaneun Daedonggang ) ㆍ 1965 년
극영화 국민학생이상관람가 대한민국 1966-01-01 (개봉) 41,135(관람)
제작사
합동영화주식회사
감독
최인현
출연
김지미 , 최무룡 , 박노식 , 강문 , 박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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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8ㆍ15 해방 직후 민수는 동지들과 함께 북한군을 살해하려다가 실패하고 자유대한으로 남하해 왔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군에 입대하여 평양탈환작전에 참전하게 된다. 평양에 입성한 그는 옛 애인 순영을 찾으나 그녀는 이미 북한군 군관이 된 친구의 아내가 되어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아픔을 이겨내면서 그녀의 행복을 빌고 다시 전선으로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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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멜로/로맨스 #전쟁
키워드
#6.25 #625 #한국전쟁 #전쟁영화 #흑백시네마스코프 #1940년대 #1950년대

크레디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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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최인현
  • 출연 :
    김지미 순영(민수의 애인, 후에 영규의 처) 역
    최무룡 박민수(육군소위, 후에 대위) 역
    박노식 최영규(민수의 친우, 후에 괴뢰장교) 역
    강문 김옥란(민수를 좋아하는 여인) 역
    박암
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합동영화주식회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5-12-30  심의번호 방제3772호  관람등급 국민학생이상관람가  개봉일자 1966-01-01
개봉극장
아세아
삽입곡
(주제곡)노래 이미자(작사 김문응, 작곡 백영호)

한국영화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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