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야 한다(일명 배꼽 대감) 
You've Got to Live (so-called the Bellybutton Nobleman) (Salaya handa (Baeggop daegam)) 1965
극영화 중학생이상 대한민국 100분 1965-07-24 (개봉)
제작사
대한연합영화주식회사
감독
이강천
출연
신영균 , 김지미 , 허장강 , 이예춘 , 구봉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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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김상수는 양반이지만 너무 가난해서 아내 윤씨는 남편 몰래 남의 집 식모살이를 간다. 이에 충격을 받은 그는 수학을 위해 시골로 내려가다 기생 정란의 농락으로 고초를 겪는다. 그러나 정란의 주선으로 강화수사가 된 그는 식모살이를 간 윤씨를 데리고 임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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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대한연합영화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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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5-07-21  심의번호 제3670호  관람등급 중학생이상  상영시간 100분  개봉일자 1965-07-24
개봉극장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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