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실홍실 
The Red and Blue Thread (Cheongsilhongsil) 1957
극영화 대한민국 1957-10-15 (개봉) 100,000(관람)
제작사
서라벌영화공사
감독
정일택
출연
주증녀 , 이민 , 엄앵란 , 변일영 , 김희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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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전쟁 미망인 애자(주증녀)는 화학회사에 취직시험을 보러갔다가 옛애인 나기사(이민)를 만나게 된다. 둘은 다시 사랑을 하게 되고, 애자는 나기사의 구애를 받고 번민한다. 발랄한 사장 딸 한동숙(엄앵란)은 나기사를 열렬히 사랑한다. 나기사는 동숙과 애자 사이에서 갈등하나 결국 애자와의 사랑을 이룬다.

크레디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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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서라벌영화공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개봉일자 1957-10-15
다른제목
靑실紅실(기타)
개봉극장
명보
노트
■ KA의 라디오 연속 방송극을 영화한 작품으로, 최초로 라디오 연속극을 영화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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