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션 
Tourment sur les îles ㆍ Pacifiction 2022
극영화 스페인,프랑스,독일,포르투갈 166분
제작사
Andergraun Films,Idéale Audience Group,Tamtam Film,Rosa Filmes
감독
알베르 세라
출연
브누와 마지멜 , 마르크 쉬시니 , 세르지 로페즈 , 몬세 트리오라 , 루이스 세라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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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루이 14세의 죽음>(2016), <리베르테>(2019)의 알베르트 세라 감독은 <퍼시픽션>에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일어나는 정치권력 투쟁을 탐구한다. 섬 곳곳에선 프랑스의 핵실험이 재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흉흉하다. 이는 독립 운동을 하는 주민들의 봉기를 촉발할 수 있다. 브노아 마지멜이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고위공무원 드 롤러는 항상 흰색 옷을 입고 프랑스 군과 지역 정치인 사이를 오간다. 마을의 소년과 소녀들이 성매매를 하고 네온 불빛이 점멸하는 나이트클럽의 숨 막히는 분위기 안에선 끊임없이 밀거래와 위협이 오간다. 아름다운 풍경과 화려한 일몰을 배경으로 감독은 프랑스가 여전히 식민지 권력을 행사하는 부패한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 정치성이 짙은 만큼 미학적인 작품이기도 한 <퍼시픽션>은 2022 칸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은 영화 중 하나다. (서승희) (출처 :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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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알베르 세라
  • 출연 :
    브누와 마지멜 마르크 쉬시니 세르지 로페즈 몬세 트리오라 루이스 세라트
스태프
  • 각본
    : 알베르 세라
  • 제작자
    : 알베르 세라
  • 편집
    : 아리아드나 리바스 알베르 세라 아르투르 토르
참여사
  • 제작사
    : Andergraun Films  Idéale Audience Group  Tamtam Film  Rosa Filmes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16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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