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이야기 
殘菊物語 ㆍ The Story Of The Last Chrysanthemums 1939 년
극영화 일본 142분
제작사
Shochiku Eiga
감독
미조구치 겐지
출연
하나야기 쇼타로 , 다카다 고키치 , 가와라자키 곤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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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세기 말의 도쿄, 기쿠노스케는 가부키계 명가에 양자로 들어간다. 그러나 기쿠는 자신을 향한 후한 평가는 모두 아버지의 후광에 힘입은 것이며, 등 뒤에선 모두 자신을 흉본다는 것을 안다. 집안의 유모 오토쿠만이 기쿠의 단점을 솔직하게 지적하고, 격려한다. 그러나 기쿠가 하녀와 가까이 지내는 것을 염려한 집안에서는 오토쿠를 내쫓고, 그녀를 사랑한 기쿠는 오토쿠와 함께 떠난다. 헌신적으로 기쿠의 버팀목이 되어준 오토쿠 덕에 기쿠는 마침내 배우로서 성공한다. <오사카의 여인>(1940) <배우 일대기>(1941)과 함께 ‘예도 3부작’이라 일컬어진다. 형식, 주제의식 등에서 미조구치의 세계가 완성형에 이른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2016 영화의 전당 - 미조구치 겐지 60주기 특별전)

장르
#드라마 #멜로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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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미조구치 겐지
  • 출연 :
    하나야기 쇼타로 다카다 고키치 가와라자키 곤주로
스태프
  • 각본
    : 카와구치 마츠타로 요다 요시가타
참여사
  • 제작사
    : Shochiku Eiga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142분 
다른제목
마지막 국화 이야기(다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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